loading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뱅앤올룹슨 베오사운드 엣지... 미니멀리즘의 극치이자 기울이면 소리가 커지는 색다른 디자인의 스피커...

본문

  카카오톡 채널 추가 버튼
반응형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미니멀한 조명과 가구로 공간을 재해석하는 디자이너 마이클 아나스타시아데(Michael Anastassiades). 그만큼이나 미니멀에 정통한 덴마크의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만나 선보인 스피커의 디자인이라고 하면 얼마나 미니멀할까 했더니만...


바퀴처럼 생긴데다 기울이면 볼륨이 조절되는 B&O의 새 스피커, 베오사운드 엣지...


IFA 2018을 통해 B&O가 선보인 새 스피커 베오사운드 엣지(Beosound Edge)는 바퀴처럼 보이기도 하고 드럼통을 얇게 잘라놓은 것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10인치 우퍼와 2개의 4인치 미드레인지 드라이버, 0.75인치 트위터 등을 통해 전면과 후면 모두에서 소리를 내는 이 스피커는 바닥에 세워두고 쓸 수도 있고 벽에 걸 수도 있다는 데 볼륨을 조절하는 방식이 흥미롭습니다. 본체를 굴리면 소리를 키우거나 줄일 수 있게 디자인되어 있거든요.
















곡 넘김 등의 컨트롤은 본체 상단의 터치 영역에서 할 수 있고, 블루투스와 에어플레이 2, 크롬캐스트 등을 지원해 원격으로도 제어가 가능한데요. 가격이 3,500달러(389만 원 정도)로 다분히 B&O스럽긴 한데 어떤 소리를 들려줄지 그들이 제시하는 낯선 사용 방식이 금방 손에 익을지 궁금하네요. 편하냐 아니냐를 떠나 저희 집에 들일 수 없는 물건일거라 경험하기 쉽지 않을 테지만요.ㅠ_ㅠ^


[관련 링크: Bang-olufsen.com]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