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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간담회] 당신의 차를 달리는 지갑으로 만들어줄 커넥티드 카 커머스 솔루션 오윈(O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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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산업이 디지털 퍼스트, 모바일 퍼스트를 외쳐도 소위 기반이 되는 전통 산업들은 변화가 적었습니다. 아니 뭔가를 준비하고 변화해가도 티가 나지 않았다고 하는 게 더 맞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굴뚝까지는 아니라도 전통 산업의 대표주자로 알고 있던 GS 칼텍스가 변신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것도 전 최근에야 알게 됐는데 SK에너지와 손을 잡고 주유소란 공간을 활용해 편하게 택배를 받고 보낼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한 건 물론이고 여러 스타트업 기업과 손잡고 변화를 꾀하고 있었더라고요.


미래의 주유소를 고민하는 GS칼텍스와 커넥티드 카 솔루션을 제안한 오윈의 이야기...



그런 변화를 한발 먼저 경험해 볼 수 있었던 것은 GS칼텍스 Future Energy Partners로 활동하게 된 덕분입니다. 얼마 전 첫 모임을 가지며 GS칼텍스가 실험 중인 여러 가지 계획에 대해 들었는데요. 간담회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서비스를 하나 소개해 볼까 합니다. 미래의 주유소를 고민하는 GS칼텍스와 만난 한 스타트업 이야기요. 자동차를 달리는 지갑으로 만들고자 하는 이들과 그런 달리는 지갑을 주유소로 이끌어 미리 결제하고 쉽게 주유하는 건 물론 부가 서비스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GS칼텍스의 만남이 어떤 실험을 하게 될 건지 궁금하시다면 찬찬히 읽어봐 주세요.








혹시 오윈(OWiN)이란 스타트업이나 그들의 앱 서비스 오윈 픽(OWiN PiCK)이나 파크(Park) 서비스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으세요? 아직 그들의 서비스가 많이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아마 십중팔구는 처음 본다고 하실 것 같은데 꽤 재미난 솔루션을 갖고 있는 스타트업이더군요. 그들의 서비스를 짧게 정의한다면 '커넥티드 카 커머스'랄 수 있는데요. 보통의 결제 솔루션이 카드나 현금을 가진 사람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오윈은 그 사람이 몰고 있는 자동차에 주목합니다. 전통적인 드라이브 쓰루를 넘어 스마트하게 자동차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인식할 수 있는 솔루션을 더해 자동차에서도 쉽게 결제하고 주유는 물론 음료, 음식을 차 안으로 픽업, 파킹으로 확장될 수 있는 여러 서비스를 선보인 건데요.







오윈의 바람대로라면 자동차가 지갑이 되는 만큼 그 지갑의 위치, 아니 자동차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GPS + Geo Fancing + BLE 등 여러 위치 정보 관련 기술을 복합적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 정확도가 제법 높아서 차가 GS칼텍스 주유소의 몇 번 주유기 오른쪽인지 혹은 왼쪽에 서 있는지까지 파악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한 만큼 다양한 커머스 기능을 결합시켜 시너지를 낼 수 있는데 이미 일부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오윈 픽 시범 서비스를 하고 있어서 자신의 차에 카ID를 꽂고 스마트폰앱으로 미리 결제하면 주유할 때 번거롭게 카드를 주고받거나 현금을 건네지 않아도 미리 선택한 유종과 원하는 양을 간단히 주유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빠르고 스마트하고 번거로움을 줄인 똑똑한 주유소로의 변신을 위한 실험을 하고 있는거죠.







GS칼텍스와 함께 협업을 하고 있긴 하지만, 비단 GS칼텍스 주유소가 아니라도 오윈과 제휴된 커피전문점, 레스토랑이나 꽃집 등에서도 오윈 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매장에 도착하기 전에 미리 예약과 결제를 해두면 실시간으로 예약 알림을 업주에게 보내줘 미리 제품이나 서비스를 준비할 수 있게하고 근처에 차가 가까워지면 곧 차가 올 거라는 걸 업주에게 다시 알려줘 가게에 들어가지 않고도 주정차 걱정없이 차 창문으로 주문한 제품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오윈픽 서비스는 수도권 중심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곧 수도권 전역에서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확장할 예정이며, 해외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는 등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해 보고 싶다면 오윈 사이트에서 체험 키트를 신청하시면 됩니다.








이 패키지 안에는 시거잭에 꽂을 수 있는 하드웨어인 오윈 카 ID란 작은 기기가 있는데 이 녀석과 스마트폰 앱이 연동해 내 차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고 다양한 주문형 서비스와 연결하는 열쇠가 됩니다. 이 녀석 덕분에 내 차가 달리는 지갑으로 변신할 수 있고 예약부터 결제, 수령까지의 단계를 확 줄여주죠. 또 이 카 ID로 유료 주차장에 주차할 때도 미리 주자창을 예약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어 마치 하이패스처럼 빠르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제휴처가 지속적으로 늘어난다면 OO페이들처럼 쉽게 예약, 결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듯합니다. 모쪼록 여러분의 동선 안에 오윈을 지원하는 곳이 늘어나 더 빠르고 편리하게 달리는 미래형 지갑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랄게요.^^



[관련 링크: ow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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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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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6 09:41 신고
    점점 혁신적인 기술들이 나오네요!! ㅎㅎㅎ 정말 5년뒤에는 일상이 얼마나 달라져있을까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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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6 14:13 신고
      언제 어디서든 효율성을 추구하는 삶이 이어지고 있으니 이런 시도는 계속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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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6 09:50 신고
    와 이런 서비스 정말 환영합니다. 바쁜 직장인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소식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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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6 14:15 신고
      미국은 차와 한몸으로 움직이는 분들이 더 많으니 이런 서비스가 빠르게 보급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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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6 10:00 신고
    스마트폰 지갑에서 이젠 자동차 지갑...
    상상을 뛰어넘는 기술 발전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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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6 14:25 신고
      ^^ 가기 전에 미리 주문하고 드라이브 스루처럼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면 편할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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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6 11:36 신고
    차량과 IT가 결합되는 융합서비스네요.
    오윈...갈수록 ICT기술로 편해지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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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6 14:31 신고
      네. GS칼텍스처럼 얼핏보면 ICT와 거리가 있어 보이는 기업도 빠르게 또 다양하게 이런 걸 준비하고 있더라고요. 간담회에 다녀온 후에 앞으로 주유소가 어떻게 바뀌어갈지 궁금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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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6 13:54 신고
    이런 활동은 어떻게 해야 참여할 수 있는건가요?
    전 자격이 안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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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6 14:33 신고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데요. 이번엔 제안을 받았고 흥미가 있어서 참여하게 됐습니다. 반대로 공개된 프로그램을 보고 지원하기도 하는데...

      담덕01님도 자격이 안 되시진 않을 것 같은데요? 다만 선정은 업체(혹은 대행사)에서 하는 거니 어찌될지는 알 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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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6 14:08 신고
    어려워요... 그래도 뭔가 좀 더 편한 세상이 되는 거겠죠 ㅎㅎㅎ
    • 프로필 사진
      2018.07.16 14:39 신고
      ^^ 성공한다면 조금 더 편해지긴 할거에요. 쉽게 풀어내지 못하고 어렵게 써서 죄송합니다.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