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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경쟁 사회로 내몰리고 있어서 일까요? 사람들의 마음에 여유가 없어지면서 깃들기 시작한 게 괴롭힘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예전에도 누군가를 괴롭히거나 뒷담화를 하는 건 일상이었겠지만, 요즘처럼 극단적인 결과를 야기하면서 사회문제로 불거지는 일은 많지 않았을 것 같은데...
kellywarnerlaw.com이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괴롭힘 중에서도 온라인에서 일어나는 괴롭힘을 다루고 있습니다. 포인트는 학창 시절의 온라인 괴롭힘(Cyber Bullying)이고, 온라인 괴롭힘의 정의부터 피해자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어떻게 하면 예방할 수 있는지 등을 다루는 거지만... 뭐랄까 누군가를 괴롭히는 것에서 즐거움을 찾고, 끼리끼리 뭉쳐서 사이버 폭력에 무신경해지는 이들이 새삼 혐오스럽게 느껴지네요.-_-
[관련 링크: kellywarnerla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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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놀란적이 있습니다
누워서 침뱉기라는걸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