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간에도 새롭게 생성되고 있는 디지털 콘텐츠. 여러분은 어떤 형태의 콘텐츠를 선호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조금씩 다른 플랫폼과 조금씩 다른 구성으로 만들어지고 공유되고 검색되는 디지털 콘텐츠의 수명은 꽤 다를 겁니다.
Socialmediaonlineclasses.com이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을 보니 트위터에 올린 트윗의 수명은 고작 18분, 페이스북 5시간, 인스타그램 21시간 등 채 하루를 못 버티고 있더라고요. 물론 케이스 바이 케이스겠지만, 다행히(?) 제가 주력으로 다루는 블로그는 그대로 2년 정도 간다고 하는군요. 아마 블로거라면 비슷한 생각을 갖고 계실 겁니다. 빨리 만들어지고 빨리 소비되는 소셜 콘텐츠와 롱테일하게 검색되어 소비되는 블로그 포스팅은 다르다는 걸...
아무튼 이 인포그래픽은 그런 디지털 콘텐츠의 수명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유력 서비스당 세가지씩 언급되어 있는 팁을 참고해 지금 만들고 계신 디지털 콘텐츠의 수명을 늘려보시면 어떨까요?^^
[관련 링크: Socialmediaonlineclass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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