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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로(Nuro)... 집 앞까지 배달하기 위해 덩치를 줄인 무인 자율주행 배달차, 지역 상거래를 변화시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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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기술이 발전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이동수단과 운송수단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던 자동차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운전자만 배제하는 쪽으로 가는 방향도 있지만, 자동차가 달리는 판매대가 되거나 창고가 되도록 하는 형태 등 가능성을 쫓아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데요.


웨이모 출신 개발자들의 자율주행차 누로... 사람 대신 화물의 이동에 주목하다...


알파벳의 웨이모(Waymo)에서 나와 의기투합한 엔지니어 Dave Ferguson과 Jiajun Zhu를 주축으로 한 팀이 만들었다는 누로(Nuro)는 사람이 아닌 화물에 집중하고, 차체의 크기까지 줄여 살짝 귀여운 자율주행 운송수단을 지향하고 있는 듯합니다.





폭이 1m 정도밖에 안 될 정도로 크기가 작은 만큼 누로가 한 번에 실어 나를 수 있는 양도 100kg 정도로 많지는 않은데 오히려 그 점을 차별화로 꺼내 들었더군요. 널따란 도로가 필요하지 않은 크기라서 집 앞까지 바로 배송할 때 더 유리하다는 거죠. 그래서 세탁소나 꽃집 같이 특정 지역 상권을 타깃으로 하고 있는데 배달원 없이 받을 사람이 꺼내가게 될 것 같은 이 자율주행차의 사용성이 좋은 평가를 받을지가 관건이네요. 택배 등에 익숙한 우리나라에선 당장은 필요성을 느끼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지만요. 결국은 인건비 싸움에서 승리하려나요?;;;







아무튼 자율주행 자동차답게 머리 위에 라이다(LiDAR), 카메라, 레이더 등을 주변 상황을 확인하고 대응할 센서를 잔뜩 달아둔 건 큰 자율주행차와 다르지 않은 모습입니다. 문제는 이미 비슷한 콘셉트로 준비되고 있는 경쟁자가 적잖다는 건데 사람이 아니라 짐을 빠르고 정확하게 배송하기 위해 만들어지고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 경쟁에서 누로가 성공을 거둘 수 있을까요?


[관련 링크: Globenews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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