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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동백꽃과 수국이 없어도 볼만했던 제주도의 핫한 수목원, 가을날의 카멜리아 힐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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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동백, 여름엔 수국. 카멜리아 힐(Camellia Hill)이란 이름 그대로 동백꽃이 흐드러지게 피기로 유명한 그곳은 세계에서 가장 큰 동백꽃을 비롯해 500여 종 6000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모여 있는 거다란 수목원인데요. 수국이 끝나고 동백꽃이 피기 전인 지금은 최적의 여행 시기는 아닌 것 같았지만...


빨간 동백꽃과 색색의 수국이 없어도 거닐만 했던 수목원, 제주 카멜리아 힐...


의외로 볼만하더라고요.^^ 아직은 가을이 내려앉기 전이라서 온통 푸른빛이었지만, 여러 나무와 꽃이 관광객을 맞이해주는 건 평소와 다름이 없어 보였거든요. 포인트별로 사진 찍기 좋게 의자와 장식품들이 준비되어 있기도 하고 그런 곳엔 평일임에도 젊은 커플들이 최고의 앵글과 빛으로 한 컷을 건지기 위해 애쓰고 있고 말이죠.
















구불구불한 코스를 돌다 보면 만나게 되는 온실과 푸르름을 머금은 나무들. 꽤 잘 관리되고 있는 곳이니 만큼 식물을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꼭 인증샷을 남기기 위해서가 아니라도 방문할만해 보이더라고요. 가족이나 친구, 연인끼리 이곳을 찾은 다른 분들은 의례히 사진을 찍고 계셨지만요~
















성인 기준으로 8,000원이라는 입장료가 싼 건 아니지만, 이 정도 시설에 코스라면 가성비가 크게 나쁘다고 할 수는 없겠더라고요. 아마 그런 이유에서 카멜리아 힐이 여전히 꽤 핫한 관광지 같은데 너무 어린아이와 함께라면 온전히 이 곳의 매력을 느끼기 어려우실 수 있으니 그건 감안하시고요. 아무래도 아이들은 이 곳의 정적인 맛을 모를 테니까요...ㅎ


[관련 링크: Camelliahi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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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2017.11.24 09:43 신고
    제주도는 그리 넓지도 않아보이는데 매번 첨보는곳만 눈에 띄는지 ㅎㅎ 정말 한국 최대의 관광지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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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4 11:01 신고
    카멜리아 힐 저도 가본 적 있어요, 원래 입장권이 7천원이였었는데 8천원으로 인상이 되었나봐요~
    그래도 저는 제주도 가면 꼭 한번쯤은 가봐도 좋을 곳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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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5 06:39 신고
    멋지게 잘 관리 되어 있군요.
    언젠가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제주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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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의 화창한 하늘과, 카메리아 힐의 초록 빛 나무! 조화가 멋지네요^^ 저도 꼭 방문해 보고 싶습니다~ 저는 신체 균형을 잡아주는 효소 섭취법에 대해 포스팅 해보았답니다^^ http://blog.hi.co.kr/1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