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을 이끄는 CEO 팀 쿡은 성격이 급한 사람?
서명에 닉네임을 사용하는 스티브 워즈니악은 자부심이 높은 사람?
균형잡힌 서명으로 엄청난 재산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사치스럽지 않은 평범한 사람이라는 게 읽힌다는 빌 게이츠. 결단력과 에너지가 읽힌다는 제프 베조스의 서명까지...
My Print 247이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에는 미국은 물론 전 세계를 호령하는 세계적인 IT 기업의 리더들이 평소에 하는 서명을 통해 그들의 성격 등을 분석하고 있는데요. 정작 당사자가 이런 분석을 인정할지는 모르겠지만, 가볍게 남기는 서명 하나에서도 그 사람을 읽어내려는 시도가 흥미롭네요. 여러분이 남기는 사인에 어떤 의미가 있고, 어떻게 읽히기를 바라실지도 궁금하고요.^^
[관련 링크: Dailyinfograph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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