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더 하드 웨이... 가상현실 속 KFC를 탈출하려면 닭을 튀겨내라? 그들의 묘한 VR 게임의 목표는...
게임이나 교육 목적 등으로 조금씩 활용도를 높여가는 가상현실(VR). 그렇다면 가상현실 속에서 체험하는 일이 업무 능률을 향상시켜줄 수 있을까요? 몇몇 기업들은 이미 그럴 수 있다는 가능성을 고려해 가상현실 기술을 교육 프로그램 등에 활용하고 있는데요.
=_=^ 그렇다 보니 이런 분위기 속에서 교육 효과라는 게 있을까 싶은데. 딱딱한 진짜 훈련보다 재미있게(?) 흥미를 높이는 역할은 할 수 있을 듯하나 사실 이렇게 KFC가 흥미로운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데요~ 같은 홍보 효과를 기대한 게 아닐까 싶은 것도 그런 묘한 게임성 때문입니다. 좀 더 평범했다면 홍보 효과조차 거두기 어렵다는 걸 안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기묘해 보이는 KFC의 한 수는 성공할까요?
[관련 링크: engadg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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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