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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미컬 포비아에게 믿음을 주기 위해~ 세계적인 인증 기관의 인증을 받은 LG전자 공인 시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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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사건 이후 화학물질에 대해 공포감을 갖는 캐미컬 포비아(Chemical Phobia)라는 말이 유행처럼 돌았죠. 어떤 성분을 얼마나 넣었는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모른 채 쓰는 건 불안하다고 말하는 이들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건데요. 안타깝게도 이런 대중의 불안과는 무관하게 지금도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걸 만들고 있습니다. 안전하다고 말하지만,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위험한 시도를 할 때도 있고 그들 스스로도 위험의 크기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요.-_-


제품을 만들 때 유해 화학물질 사용을 더 엄중히 막겠다는 LG전자 공인 시험소...


그래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의 역할과 책임이 커지고 있는데요. LG전자가 흥미로운 보도 자료를 냈더라고요. LG전자가 운영하고 있는 공인시험소가 세계적인 시험인증기관인 TÜV 라인란드(TÜV Rheinland)로부터 인증을 받았다는 거였는데요. 이 공인 시험소가 하는 일이 인체에 유해한 살균물질을 분석하는 업무라고 하더라고요.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전 단계에 걸쳐 CMIT(클로로 메틸 이소 치아 졸리논), OIT(옥틸 이소 치아 졸리논) 등 인체에 유해하다고 알려진 13종의 유해 성분을 검출하고 분석하는 거죠.



LG전자 입장에서는 대외적으로 이런 시험소를 운영하면서 개발부터 생산에 이르는 과정에서 LG전자가 생산하는 제품이 인체에 안전하다는 인식과 신뢰를 전해주는 역할을 하길 바라겠지만, LG전자가 생산하는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 입장에서는 앞으로도 어쩔 수 없이 화학물질을 사용해야겠지만, 최대한 인체에 무해한 것들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거라고 믿고 싶네요. 인증이 중요한 게 아니라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줄 거라는 것도요~


[관련 링크: Social.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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