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개나 되는 미국의 주들, 각 주의 이름에 담겨 있는 숨은 뜻은...?! 인포그래픽 by Expedia.ca...

미국에 있는 50개의 주. 우리에게도 익숙한 캘리포니아나 플로리다, 텍사스 같은 곳부터 와이오밍, 몬타나, 네브래스카 같이 상대적으로 낯선 주도 있는데요. 이렇게 낯설다 보니 그런 이름에 담긴 뜻을 모르는 경우가 더 많을 것 같은데요.

미주리, 로드 아일랜드 등등 미국의 50개 주에 붙은 각 주의 이름이 의미하는 건...

Expedia.ca가 정리한 요 인포그래픽을 확인해 보니 생각과는 많이 다른 각 주의 이름에 담긴 속뜻이 조금 더 잘 드러난 것 같습니다. 평소 이런 걸 궁금해하셨을 것 같지는 않지만~^^ 이번에 슬쩍 보고 가시면 어떨까요?

참고로 미국의 50개 주는 앨라배마(Alabama), 알래스카(Alaska), 애리조나(Arizona), 몬타나(Montana), 네브래스카(Nebraska), 네바다(Nevada), 뉴 햄프셔(New Hampshire), 아칸소(Arkansas), 뉴 저지(New Jersey), 캘리포니아(California), 콜로라도(Colorado), 뉴 멕시코(New Mexico), 델라웨어(Delaware), 노스 캐롤라이나(North Carolina), 뉴욕(New York), 워싱턴(Washington), 사우스 캐롤라이나(South Carolina), 노스 다코타(North Dakota), 사우스 다코타(South Dakota), 코네티컷(Connecticut), 오하이오(Ohio), 플로리다(Florida), 조지아(Georgia), 오클라호마(Oklahoma), 오레곤(Oregon), 아이다호(Idaho), 펜실베이니아(Pennsylvania), 일리노이(Illiois), 인디아나(Indiana), 텍사스(Taxas), 루이지애나(Louisiana), 로드 아일랜드(Rhode Island), 아이오와(Iowa), 캔자스(Kansas), 하와이(Hawaii), 테네시(Tennessee), 켄터키(Kentucky), 메인(Maine), 유타(Utah), 메릴랜드(Maryland), 매사추세츠(Massachusetts), 버몬트(Vermont), 버지니아(Virginia), 웨스트 버지니아(West Virginia), 미시간(Michigan), 미네소타(Minnesota), 미시시피(Mississippi), 위스콘신(Wisconsin), 미주리(Missouri), 와이오밍(Wyoming) 등인데 혹시 다 외우고 계신 분 있으세요? 물론 전 못 외웁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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