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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로 찍고 또 찍고... 어쩌면 당신이 아직 안 써봤을 LG G6 카메라의 숨겨진(?) 기능 몇 가지...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17. 4. 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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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가 판매를 시작한 지도 두 달이 가까워지는데요. 18:9 풀비전 디스플레이와 생활 방수라는 새로운 시도와 일반과 광각을 오가는 듀얼 카메라, 하이파이 쿼드DAC 같이 LG 만의 아이덴티티가 된 전통을 더해 차별화를 시도했고, 그에 따른 선택과 평가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무심코 찍었던 LG G6 카메라에서 챙기면 좋을 2% 잘 안 알려진 기능들...


헌데 LG G6를 쓰다 보니 익숙한 기능들 사이에서 조금은 낯선 기능들이 눈에 띄더라고요. 어쩌면 이런 기능들을 모르고 계실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제 기준으로 낯설고 생경했던 기능 몇 가지를 소개해 봅니다. 나한테 딱이겠다 싶은 기능이 있다면~ 써보세요.ㅎ




움직이는 피사체가 있나요? 그렇다면 트래킹 포커스 기능을 써보세요. 그 이름처럼 포커스가 지정한 피사체를 따라다니는 기능인데요. 발동(!)시키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촬영 모드에서 트래킹 포커스를 지정하고 싶은 피사체나 인물을 터치하는 것으로 그곳에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라면 한계가 있겠지만~ 백문이불여일견, 일단 찍어보세요.ㅎ




풀비전 디스플레이는 참 넓습니다. 폭~넓은 디스플레이라는 설명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요. 그래서 그 넓은 디스플레이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실 수 있을 거 같은데 카메라에서라면 널찍한 화면 한쪽에 갤러리에 있는 최근에 찍은 사진들을 두면 어떨까요? 카메라 설정에서 '갤러리 함께 보기' 옵션을 켜시면 화면 위에 찍은 사진들이 쭉 늘어섭니다. 어찌 보면 갑자기 넓어진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활용하려는 꼼수(?)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찍은 사진을 바로 보고 필요할 때마다 쉽게 호출할 수 있다는 건 생각보다 매력적이라는 걸 쓰다 보면 금세 아시게 될 겁니다. 16:9로 찍을 때 검게 남던 부분을 활용하는 아이디어도 괜찮고요.ㅎ



찍은 사진에 나를 드러내고 싶으시다면 서명 기능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에 올리는 사진에 내 이름이나 닉네임, 혹은 또 다른 무얼 끄적여서 올리고 싶다면 서명 기능을 켜서 이용해 보세요. 서명 역시 카메라의 설정 화면에서 켤 수 있고, 글꼴부터 보여주고 싶은 문구까지 한 땀 한 땀 입맛대로 설정하실 수 있을 겁니다. 고급진 이미지 에디터에 비해선 조촐한 기능이지만, 그만큼 쉽다는 게 장점이죠.ㅎ



LG G6는 100장까지 연사 촬영이 가능합니다.(외장 메모리 이용 시에는 30장) 덕분에 이렇게 촬영한 사진을 구글 포토에 올리면 알아서 애니메이션 GIF로 만들어줘 편리했는데요. 이전 모델에선 애니 GIF를 쉽게 만들려면 이런 방법밖에 없었지만, G6에는 아예 'GIF 만들기' 기능이 들어가서 어렵잖게 GIF 이미지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비단 연사로 찍은 사진 말고도 동영상에서도 일부 잘라서 GIF 만들기가 가능~



웹서핑하다가 기다란 화면을 다 캡처하고 싶은데 여러 번에 걸쳐서 나눠 캡처하느라 진땀을 흘려보신 적이 있다면... 아니 사실 캡처 후에 뭔가 일체감 없이 미묘하게 엇갈리는 부분들이 더 불만이셨지 않을까 싶은데 암튼 그렇게 꼼꼼하신 분이라면 '스크롤 캡처' 기능을 이용해 보세요. 사진을 찍는 것과는 또 다른 찍는 재미를 알게 되실 겁니다.


[관련 링크: 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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