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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 리뷰] 라운드 코너로 마무리된 18:9 풀비전 디스플레이의 '폭'넓은 매력 속으로 빠져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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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를 처음 만나면 확 달라진 메탈 바디가 시선을 사로잡지만, 케이스를 씌우면 이런 디자인의 차별화는 급격히 희석되죠. 하지만 케이스에 씌워도 달라진 전면 디스플레이는 확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LG전자가 풀비전(FullVision)이라는 이름까지 붙인 이 디스플레이는 역대 어떤 LG 스마트폰들과도 다른 모습을 하고 있죠.


부드러운 라운드 코너로 새로운 디스플레이의 매력을 극대화한 LG G6 풀비전 디스플레이...


가장 큰 변화는 18:9라는 화면 비율인데요. 더 쉽게 느껴질 2:1로 표현하지 않고 낯선 숫자를 꺼내 든 건 아마도 16:9에서 2만큼 더 커졌다는 걸 강조하고 더 강하게 각인시키고 싶었기 때문이겠죠. 길어진 만큼 해상도도 높아져서 기존의 QHD(2560 x 1440) 대비 많은 QHD+(2880 x 1440)를 자랑하고 네 모서리가 둥글게 마무리되어 있는 라운드 코너라는 점도 흥미로운데요. 이 라운드 코너는 단순히 보이는 부분만 둥근 게 아니고 실제 디스플레이의 귀퉁이도 둥글게 마무리되어 있는데요. 그렇게 함으로써 추락 등의 상황에서 충격을 분산시켜 디스플레이의 내구성을 높였다고 하더군요. 다행히 아직 떨궈본 적은 없지만, 그 효과를 직접 느껴보고 싶지 않은 이 기분은 뭘까요.-_-;;





아무튼 이런 풀비전 디스플레이는 비율도 비율이지만, 스마트폰 전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많아서 시선을 확 사로잡는데요. 이 넓어진 화면을 활용하는 방법 중 하나는 멀티 윈도우일 겁니다. 화면을 분할해 동시에 두 개의 앱을 띄우는 방식인데요. 이 기능은 앱이 기본으로 지원하지 않으면 쓸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멀티태스킹에 강점을 가진 안드로이드라고 해도 아직은 멀티 윈도우를 쓰기 어려울 수 있다는 거죠. ...네. 이렇게 말씀드릴 정도로 개인적으로는 멀티 윈도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고 있습니다.=_=;;







대신 큼직해진 화면을 이용해 웹서핑과 게임, 동영상 등을 적극적으로 즐기고 있죠. 확실히 시원해진 화면이 주는 만족감이 크더라고요. 물론 여기에도 한 가지 아쉬움은 있습니다. 마음 같아선 V20 같은 소프트키 스마트폰들처럼 메뉴 버튼을 숨기고 싶은데, 구글의 앱 가이드가 아직 최대 16.7:9라서 소프트키를 숨길 수 없도록 했더라고요. 18:9라는 낯선 비율을 전부 활용하기엔 아직 아쉬움이... 참고로 앱별로 화면 비율 조정이 가능한데 화면 설정 안에서 앱별로 상세 설정이 가능하니 필요에 따라서 조절해서 쓰세요.^^ 제가 하는 게임은 화면이 깨지거나 어색한 게 별로 없었지만, 혹시 18:9로 확장했더니 이상해 보이더라면 바로 앱 화면 비율을 조정하시면 됩니다.  







이 낯선 비율에 적응이 처음엔 어려우실 수도 있을 거예요. 유튜브 같은 동영상 앱은 16:9라는 비율에 묶여 화면을 꽉 채우지 못할 수 있고, 게임이나 다른 앱도 조금은 어색해 보일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동영상 파일을 재생할 수 있는 자체 동영상 앱은 이미 화면 비율 조정을 지원해 일부 영역이 잘리긴 하지만, 16:9 대신 18:9로 채워서 보는 식으로 몰입감을 높일 수 있는데요. 돌비 비전 등 앞선 영상 기술을 통해 더 나은 화질과 색감으로 동영상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G6의 매력이니 모쪼록 만끽하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내 G6는 게임폰이다라는 분은 LG 스마트월드 앱에서 제공하는 LG G6 게임 컬렉션 이벤트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G6 구매자를 위한 이벤트로 심시티빌드잇, 쿠키 잼, 매직 쥬얼, 스파이더맨 언리미티드, 템플런 2 등의 게임 쿠폰을 최대 20여만 원어치 받을 수 있는 기회이니 꼭 챙기세요.^^



[관련 링크 : 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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