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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 G20CB 리뷰] 놀랍도록 작은 크기 안에 담긴 범접할 수 없는 파워, 에이수스 게이밍 PC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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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시도를 통해 혁신적인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대만의 에이수스(ASUS). 게이밍 PC가 PC 시장의 성장세 둔화에도 불구하고 견고하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그런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제품들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는데요. 오랜만에 IT동아 오피니언 리더 체험단을 통해 에이수스의 게이밍 데스크탑을 써봤습니다. 아주 작고 귀여운 녀석을...


에이수스가 선보인 초박형 게이밍 데스크탑, ROG G20CB-KR021T와 만나다...


Republic of Gamer's, 줄여서 ROG라는 게이밍 브랜드를 이끄는 에이수스의 ROG G20CB. 더 정확하게는 ROG G20CB-KR021T 모델을 써보고 있는데요. 극단적인 공간 절약의 힘을 보여주는 ROG G20CB는 채 10리터도 안 되는 작은 용적 안에 웬만한 고급 PC를 뛰어넘는 탄탄한 스펙을 자랑하는데요. 포장과 구성품은 의외로 심플했습니다.





본체 크기에 비해 제법 큰 포장 상자를 열면 등장하는 ROG G20CB. 상자 안에는 ROG G20CB 본체와 180W, 230W 규격의 어댑터가 들어있고, 설명서와 케이블 정도로 250만 원에 준하는 가격에 비해서는 무척 단출한 느낌이더군요.




꽤 흥미로웠던 것 중 하나가 본체 하나를 돌리기 위해 동시에 2개의 어댑터를 사용한다는 거였는데요. 눈가리고 아웅일 수 있지만, 본체 크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흡사 노트북처럼 만든거죠. 본체가 사용하는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어댑터를 나누고 두 어댑터를 사용함에 있어 사용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그 둘을 하나로 고정시켜 놓은 느낌이랄까요? 당연히 본체 뒤에는 이렇게 두 개를 연결해야 하지만, 그런 낯섦은 이내 익숙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ROG G20CB의 외관을 좀 더 살펴볼까요? 화려함을 어필하는 게이밍 데스크탑답게 본체는 레드와 블랙의 투톤을 베이스로 감각적으로 디자인되어 있는데요. 직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남성적인 디자인은 흡사 스타워즈에서 본 데스스타의 표면을 떠올리게 하는 문양으로 채워져 특별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세워놓고 사용하는 데스크탑의 특징을 고려해 아래를 좀 더 넓게 위로 올라갈수록 좁아지는 디자인을 채택했던데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참고로 본체 전면에는 전원 버튼과 슬림한 DVD-RW 드라이브, 2개의 USB 포트와 마이크/이어폰 잭이 각각 자리 잡고 있고, 뒤쪽엔 USB 3.0 2개, USB 3.1 2개, USB 2.0 2개 등 USB 포트만 6개나 있고 HDMI와 유선 랜 포트, 6개의 오디오 포트, 전원 포트가 2개, 그래픽 카드 단자들이 이 작은 공간을 깔끔하게 채우고 있더군요.







본체에 전원을 연결하고 켜면 요렇게 파란색 LED 라이트가 들어오는데요. 이 조명은 입맛대로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니 더 화려하게, 자신의 취향대로 만들어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확장성 측면에서 한 가지 아쉬웠던 건 SD 카드 슬롯 등이 없다는 거였는데요. 그 대신이라고 하면 뭐하지만 슬림한 ODD가 들어간 것 까지는 좋지만, 이왕이면 최근 트렌드를 고려해 메모리 카드를 꽂을 수 있는 슬롯도 추가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 기존 데스크탑과 비교한 크기의 차이는 이 정도.=_= 하아~ 사양은 ROG G20CB에 비해 한참이나 떨어지는데 크기도 크다니. 물론 저는 업그레이드를 염두에 두고 조립 PC를 사용하는 편이라서 기본적으로 케이스 규격을 이렇게 처음부터 고려해 설계하는 핏한 모델과는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는 걸 잘 알지만... 새삼 업그레이드 욕심이 피어오르네요. 사람의 욕심이란... 실제로 그 퍼포먼스를 경험하곤 더 탐이 나더라는 이야기는 다음 글에서 이어서 소개할게요.^^;;



[관련 링크: as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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