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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리뷰] 버스부터 스쿠터 투어까지... 여행객이라면 지나칠 수 없는 우도 땅콩 아이스크림 지미스... 본문

N* Life/Gourmet

[맛집 리뷰] 버스부터 스쿠터 투어까지... 여행객이라면 지나칠 수 없는 우도 땅콩 아이스크림 지미스...

라디오키즈 2016. 11. 9. 14:00

검멀레 해변의 명소, 여행객을 줄 서게 만드는 우도 땅콩 아이스크림 맛집.

지미스(Jimmys)는 우도를 대표하는 땅콩으로 만든 수많은 아이스크림 가게 중에서도 꽤 유명한 곳이죠.

버스로 우도를 도시는 분들이라면 딱 그 앞에서 버스가 서는 터라 접근성도 좋고, 스쿠터로 유유자적 도시는 분들 역시 빼놓지 않고 들리는 곳 중에 하나고요.


검멀레 해변을 배경삼아 맛보는 달콤하고 고소한 지미스의 수제 땅콩 아이스크림...


더 추워지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10월의 우도는 아직 낮에 따뜻하다 이상의 온도를 보여줘서인지 제가 지미스를 찾은 때도 줄이 길게 늘어서 있더라고요. 분주하게 아이스크림을 내리는 사장님의 애정 섞인 자랑이 얹혀진 지미스 원조 수제 땅콩 아이스크림(4,000원)을 주문했습니다. 땅콩만 얹어주는 게 아니라 아이스크림을 만들 때도 들어간다는 땅콩~ 








땅콩 아이스크림 외에도 지미스 한라봉 & 천혜향 샤베트(4,500원) 같은 아이스크림과 아메리카노(3,000원/아이스 3,500원), 천연한라봉주스(6,000원), 핫초코(3,000원) 등의 음료도 팔고 있으니 다른 선택지도 골라보세요라고 하기엔... 아이스크림이 너무 세네요. 왠만하면 아이스크림 드세요.








땅콩 아이스크림은 땅콩 베이스 아이스크림에 땅콩 가루, 알땅콩까지 땅콩 하나에 집착하고 있다고 할 정도로 땅콩으로 맛을 냈는데 덕분에 그 고소함이 대단합니다. 원래 우도 땅콩이 뭍의 다른 땅콩과는 다른 고소함을 가지고 있다는 걸 모르셨다면 처음엔 꽤 놀라실 것 같아요. 전국에서 택배로 주문해서 먹는 이유가 있는 그런 땅콩 맛? 아무튼 고소하고 달콤하고 좋네요.







지미스에 가셨다면 검멀레를 배경 삼아 사진을 열심히 찍으실 텐데요.

아이스크림은 검멀레의 가파른 절벽과 이웃한 야외석에서 먹거나 지미스 2층으로 올라가서 드실 수 있는데 둘 다 나름의 뷰를 온전히 즐길 수 있어 어디를 선택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 2층에서 먹었는데 조금 더 조용하고 여유로워서 좋더라고요.



검은 모래가 쌓여 만들어진 검멀레 해변을 배경으로 녹아드는 땅콩 아이스크림.

이렇게 소개하지 않아도 이미 많은 분들이 경험해 보셨을 것 같지만, 우도 여행을 계획만 하고 계시다면 검멀레에 가셨을 때 꼭 한 번 맛보고 오세요~ 우도를 떠날 때 또 생각나실지도.ㅎ 참고로 이곳에서 아이스크림을 드시면 호로락에서 1,000원을 할인해 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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