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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리뷰] 간이 짭조름한 것까지 일본풍 그대로~ 판교 테크노벨리의 제법 괜찮은 일본 식당, 이츠... 본문

N* Life/Gourmet

[맛집 리뷰] 간이 짭조름한 것까지 일본풍 그대로~ 판교 테크노벨리의 제법 괜찮은 일본 식당, 이츠...

라디오키즈 2016. 10. 20. 06:00

H스퀘어 S동 2층. 일하는 건물 바로 옆 건물이라지만, 이번이 첫 방문이었네요.

이츠라는 이름의 이 일식집은요. 현대적인 일식(Japanese modernism)을 표방한 곳답게 깨끗하고 담백한 일식집 분위기를 그대로 연출하고 있는데요. 원목 탁자나 긴 의자부터 나무로 만들어 걸어놓은 메뉴까지요. 


정갈하고 깔끔한 일식 요리를 지향하는 판교 테크노벨리의 벤토 맛집, 이츠...


판교 테크노벨리에 회사들이 모인 곳에 있는 곳답게 점심과 저녁 메뉴가 준비되어 있지만, 요리부터 안주류까지 낮이나 밤 언제든 찾아도 괜찮을 곳이더군요. 벽에 걸린 메뉴에는 가격이 없어서(?) 종이 메뉴판을 받고 다시 메뉴 서칭.








저는 벤토 메뉴인 우나기 벤토를 주문했습니다.

말 그대로 장어를 올린 메뉴로 이 녀석 외에도 사시미를 올린 가이센 벤토나 스테이크를 올린 스테키 벤토 등 다양한 벤토류가 준비되어 있는데 처음부터 벤토 메뉴를 찾아보자고 얘기했던 터라 일단은 벤토~









그 외에 참치 살을 겉만 살짝 익힌 마구로 타다키, 일본식 빈대떡 오꼬노미야키, 일본식 군만두인 교자 등 다양한 요리도 서브로. 네. 이 날은 점심 회식이었거든요. 이것저것 주문하다 보니 음식이 나오는데 시간이 다소 많이 걸리긴 했지만, 나온 요리의 면면은 대체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본식답게 간이 조금 쎈 느낌도 있었지만, 정갈한 차림과 아기자기한 플레이팅과 맛까지~ 

점심 회식으로 마음먹고 찾아봄직한 가게였던 것 같네요. 이렇게 이것저것 주문하지 않더라도 벤토 가격이 만 원을 넘기는 만큼 점심 한 끼치곤 살짝 부담스럽긴 하지만, 어쩌면 그래서 더 회식으로 가게 된 건지도...=_=^ 다음엔 라멘류를 먹어봐야겠네요~ 어쨌든 회사 바로 옆이니 접근성은 환상적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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