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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6] LG전자, 29인치 스크린을 더해 윈도우 태블릿을 흡수한 신개념의 스마트 냉장고를 선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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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디오키즈 2016. 9. 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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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필두로 세계 전체를 향하는 가전의 전쟁터, IFA 2016.
올해 LG전자가 선보인 제품 중 흥미로운 제품이 하나 있습니다. 새로운 스마트 냉장고 얘긴데 요 녀석 생긴게, 오른쪽 상단의 매직 스페이스 활용이 독특합니다. 시그니처 냉장고가 반투명 윈도우를 채용했던 것과 달리 요 녀석은 29인치 반투명 LCD 터치스크린을 매직 스페이스 영역에 탑재하고 있는데요. 화면을 두번 두드리면 켜지는 LG 스마트폰의 노크온을 응용해 노크로 냉장고 내부를 볼 수 있는 건 물론 안에 있는 식품의 유통기한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는데요. 안에 장착된 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가 눈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터치 스크린을 윈도우 태블릿처럼...?! LG전자가 IFA 2016에서 선보인 새 스마트 냉장고...


흥미로운 건 이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냉장고를 태블릿 PC처럼 쓸 수도 있다는 건데요.
인텔의 임베디드 저전력 CPU인 아톰 프로세서를 사용한 만큼 윈도우 태블릿 PC처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거죠. 음앙이나 동영상 같은 콘텐츠부터 웹서핑 같은 일들까지 꽤 흥미롭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기능이 냉장고 안에 들어간다고 해서 그 가치가 높아지느냐 혹은 편리해지느냐에 대해서는 반신반의 하는 편입니다. 지금도 사용자가 냉장고 앞에서 보내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고 1인 가구의 증가로 그 시간은 점점 더 줄어들 것 같거든요. 물론 제가 집안 살림을 책임지고 있는 입장이 아니고, 아직 전통적인 냉장고 사용이 많은 분들에겐 유용한 옵션일 수도 있어보이지만, 냉장고 앞에 머물 시간은 점점 더 줄어들 듯 것 같은데 요 녀석이 제공하는 편의성이 그런 사용자들의 행동에 변화를 줄 수 있을까요?



물론 새 냉장고이니 만큼 기본기는 탄탄해서 가족들의 냉장고 사용 패턴과 환경 변화를 인식해 외출할 시간이나 야간에는 절전 모드로 돌고, 높은 온도와 습도의 여름이 찾아오면 부패를 막기 위해 제균 기능 등을 최대로 작동시키는 등 수동적이었던 기존의 냉장고에 비해 능동적으로 작동하는 등 기본적인 스마트함을 강화했던데 개인적으로는 이쪽이 더 끌리네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태블릿 냉장고가 필요하신가요?


[관련 링크 : Windowscentr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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