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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6] 베젤을 줄여 극단적으로 시원한 화면을 자랑하는 ZTE의 베젤리스 스마트폰, 누비아 Z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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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디오키즈 2016. 9. 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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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젤(Bezel). 시계판 위에 유리를 고정시키는 테두리를 말하는 이 단어는 스마트폰 사용자에게도 익숙합니다.

흔히 디스플레이의 가장자리와 스마트폰 테두리 사이를 채우고 있는 검은 영역을 베젤이라고 말하니까요. 그리고 따라오는 게 베젤이 얇냐 두껍냐 하는 평가인데... 대체로 이 베젤이 얇은 게 선호되곤 하는데요.


극단적으로 줄인 베젤과 72초 장노출 촬영을 지원하는 대륙의 스마트폰, ZTE 누비아 Z11...



IFA 2016을 통해 전 세계에 존재감을 알린 ZTE의 누비아(Nubia) Z11은 특히 그 베젤이 얇은 소위 베젤리스 스마트폰입니다. 이미 중국에선 6월에 출시한 모델이지만, 중국 외에도 존재감을 알리며 판매를 시작할 준비를 마친 모습인데요.



5.5인치 풀 HD(1080 x 1920, 403PPI) 터치 스크린, 2.15GHz 쿼드 코어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820, 4/6GB 램, 64/128GB 저장 공간(마이크로 SD 지원), 전후면 각 800만/1,600만 화소 카메라, 지문 인식, 3,000mAh 배터리, 누비아 UI 4.0(안드로이드 6.0.1 마시멜로 기반) 등의 사양으로 일반판이 2,499위안(42만 원 정도), 6GB 램을 탑재한 한정판은 3,499위안(59만 원 정도)의 가격으로 판매했었던 녀석입니다.



전반적으로 준수한 스펙에다 베젤 없이 전면의 81%나 차지하는 디스플레이는 매력적인데요.

거기에 F/2.0의 비교적 밝은 조리개로 최대 72초간 장노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럽을 필두로 한 전 세계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유럽에선 일반 모델이 499유로(63만 원 정도), 6GB 램을 탑재한 모델이 599유로(75만 원 정도)로 판매될 거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들어올 계획은 없어 보이지만, 이미 중국산 스마트폰에 흥미를 느끼신 분들은 직구를 통해 구입하셔서 쓰고 계시기도 하던데... 일단 베젤이 없는 시원스러운 화면 만으로도 마음이 동하네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관련 링크 : nub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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