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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미래 재단 사무실 전경... 고작 17일 만에 건축했다는 세계 최초의 3D 프린팅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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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 기술이 건축에 사용된 적이 있을까요?
네. 이미 적잖은 나라와 지역에서 3D 프린팅 개념을 접목해 건축물을 만들려는 시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더 이상 세계 최초의 3D 프린팅 건물이라는 타이틀을 만나지 못할 줄 알았는데...


17일 만에 뚝딱...!! 세계 최초의 3D 프린팅 사무실을 표방한 UAE 두바이 미래 재단 사무실...


=_=^ 세계 최초의 3D 프린팅 사무실이라는 타이틀을 단 건물이 아랍에미레이트(UAE)에서 가장 큰 도시인 두바이에 들어섰다고 하네요. 두바이 미래 재단의 임시 사무실로 사용될거라는 이 건물은 '미래의 사무실(Office of the Future)'를 표방하고 있으며 어딘지 둥글둥글해 보이는 매끈한 우윳빛 외관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최신의 최첨단 건물답게 친환경을 고려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도록 설계된 건 물론, 3D 프린팅 작업에 로봇을 적극 활용해 같은 규모의 건물에 비해 인건비를 50% 정도 줄였다고 하는데요. 소재도 단순한 시멘트가 아니라 3D 프린팅에 적합하도록 고려된 시멘트 화합물과 강화 플라스틱 등을 활용했다고 합니다.



건축 기간도 혁신적으로 짧아서 고작 17일 만에 저런 건물을 지었다니 여러모로 3D 프린팅 건축이 가진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세계 건축의 백화점이라 부르는 두바이에 앞으로도 3D 프린팅 기술을 접목한 건물들을 늘려 2030년엔 전체 건물의 25%를 3D 프린팅 건축물로 채울 예정이라고 하던데 저유가를 넘어서 석유 종말을 고려한 두바이의 행보는 여전히 광폭인 듯 합니다. 역시 흥미로운 곳이에요~


[관련 링크 : Reut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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