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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x 구글의 프로젝트 자카드... 자전거 통근자를 위한 커넥티드 스마트 재킷이 출시된다...

N* Tech/Science

by 라디오키즈 2016. 5. 3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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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가 수행하던 일을 스마트폰이 수행하고, 그 스마트폰의 역할을 웨어러블로 옮기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결국은 나를 중심으로 한 주변 모두가 스마트해지는 사물 인터넷(IoT) 시대를 향한 움직임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기술을 사랑하는 자전거 통근족을 위한 커넥티드 스마트 재킷, 구글과 리바이스가 만듭니다...


한 발 먼저 이런 변화를 준비 중인 구글이 의류 브랜드 리바이스(Levi's)와 손잡고 커넥티드 스마트 재킷을 내년에 선보일거라고 발표했는데요. 작년 구글 I/O에서 발표한 프로젝트 자카드(Project Jacquard)의 실물이 올 가을에 베타 테스트를 한 후 내년에 일반 판매를 시작할 거라는 거죠.



자출족을 타겟으로 데님 소재로 만들어진 리바이스 커뮤터 x 구글 자카드 트러커 재킷(Levi's® Commuter™ x Jacquard by Google Trucker Jacket)의 팔목 부분에는 멀티 터치 센서가 내장되어 있고 착탈식 블루투스 커프스 등이 장착되어 있는데요. 이 멀티 터치 센서를 이용해 재킷과 연결된 스마트폰을 제어해 음악을 듣거나 네비게이션을 이용할 수도 있고, 음성 통화 등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특수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평범한 옷들과 마찬가지로 세탁기를 이용한 세탁도 가능하다고 하고요.

다만 시험적인 제품이니 만큼 초기엔 가격이 만만찮게 비쌀듯 한데요. 전용 앱과 관련 API를 이용하면 구글의 서비스 외의 업체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고 향후 클라우드 연결 등도 지원할거라고 하는데 미래의 옷은 이렇게 패션 감각은 유지하면서 기능성을 더하는 쪽으로 진화해 갈까요? 당분간은 기술에 매료된 소수에게만 소구되는 아이템이 될 것 같긴하지만, 확실히 흥미롭긴 하네요.^^


[관련 링크 : Atap.google.com/jacqu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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