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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TAP의 프로젝트 아라 실물 공개... 2016년엔 개발자 버전, 2017년엔 일반 판매가 목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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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TAP의 프로젝트 아라 실물 공개... 2016년엔 개발자 버전, 2017년엔 일반 판매가 목표...!!

라디오키즈 2016.05.23 06:00

LG G5가 모듈형 디자인을 선보이기 이전에 더 본격적으로 스마트폰을 PC처럼 조립할 수 있도록 하자는 제안은 여러 곳에서 등장했었습니다. 특히 구글이 진두 지휘한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에 대한 관심이 높았는데요. 여러 부품을 모듈화해 원하는 사양에 맞게 교체해 쓸 수 있도록 한다는 이 낯선 개념을 현실화하는 건 구글에게도 쉽지 않았는지 연기 소식이 들려오던 차에 구글 I/O 컨퍼런스를 통해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자유롭게 변신하는 모듈형 스마트폰 꿈, 구글 ATAP가 준비 중인 프로젝트 아리...


구글 ATAP(Google Advanced Technology and Projects)가 조용히 준비 중인 프로젝트 아라가 올해 4분기에 개발자 버전을 공개한 후 내년에 일반 판매용을 선보일거란 얘긴데요.













현장에서 촬영된 사진을 보아하니 아직은 프로토 타입에 가까워 얼핏 보기에도 두껍기만 해보이고, 대중적인 제품이 될 수 있을지 여전히 의문스럽지만, 혁신은 늘 쉽지 않았던 만큼 이왕이면 좋은 결과를 보여줬으면 하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매년 스마트폰 교체에 쏟아내는 비용보다 모듈 교체 비용이 저렴하다면 입맛에 맞는 나만의 스마트폰을 갖기가 지금보다 훨씬 수월해질테니까요~^^


[관련 링크 : engadg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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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 프로필사진 13월의 이야기 2016.05.23 15:23 신고 아라폰의 모듈형식이 제대로 대중에게 다가 가기위해서는 좀더 소비자에게 어필할수 있는 디자인과 모듈의 다양화! 그리고 모듈의 빠른 업그레이드 버전등이 필요하겠구요! 업그레이드후 남는 모듈은 적정한 중고가가 형성되도록 만듬새라던가 성능부분에 신경을 써야 할거 같습니다! 예를 들면 카메라의 렌즈처럼 말이죠!^^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6.05.23 17:25 신고 표준화가 된다면 모두 가능한 일이라고 보긴 합니다만, 그 자체가 쉽지 않은 도전이 될 것 같아요. 노트북만 해도 그 사이에 여러 번 비슷한 시도가 있었는데 성공하지 못한 걸 보면 더 작은 스마트폰에서 그런 표준화를 이루고 업데이트 욕구를 끌어올릴 정도로 잘 하려면 최소한 구글이 직접 챙기거나 뚝심있게 밀고갈 파트너가 필요할 것 같은데 현재는 그런 동지가 전혀 안 보이는터라...^^;;
  • 프로필사진 13월의 이야기 2016.05.23 17:32 신고 이런 말이 포스팅 내용에 어울릴지는 모르겠지만 아라프로젝트가 성공하기를 원하는 이유가 현재 스마트폰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대기업들에게 경종을 울렸으면 하는 비람입니다. 마케팅비에 물류비등등 기타비를 책정해서 원가의 4배가 넘는 폭리 아닌 폭리를 취하는 행위가 근절 됐으면 바람이죠! 아라폰 모듈을 생산하는 모든업체에게 바라는 바이죠.^^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6.05.23 17:50 신고 ㅎㅎ 잘 돌아갈지 함께 지켜보시죠.
    죽이되든 밥이되든 일단 내년에 출시되면 신선하긴 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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