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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S-1100 리뷰] '액세서리의 LG전자'를 만들어 가는 블루투스 헤드셋 톤플러스 HBS-1100 개봉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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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S-1100 리뷰] '액세서리의 LG전자'를 만들어 가는 블루투스 헤드셋 톤플러스 HBS-1100 개봉기...

라디오키즈 2016.05.19 06:00

백색가전과 모터의 LG라는 평가의 뒤를 잇는 건 뜻밖에도 액세서리의 LG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특히 세계 시장에서 1,000만 대 넘게 팔리며 수많은 짝퉁까지 만들어낸 블루투스 헤드셋 톤플러스의 인기와 브랜드 파워는 대단한데요.


따끈따끈한 프리미엄 블루투스 헤드셋~ LG전자 톤플러스 HBS-1100 개봉기를 시작합니다...


제품 자체도 따끈따끈하지만, 국내 최초로 퀄컴의 aptX HD 코덱을 지원해 블루투스에서도 하이파이에 준하는 사운드를 들려준다는 톤플러스(Tone+) HBS-1100을 써보고 있는 중입니다. 우선 동영상 개봉기부터 슬쩍 확인하고 넘어가시죠.



포장 상자 전면에는 부드러운 곡선과 메탈릭한 느낌을 품은 톤플러스 HBS-1100이 장식되어 있고, 뒷면에는 주요 특징과 각 부의 명칭 등이 표시되어 있더군요. 사용 설명서를 패스하기 십상인 사람들에게 최소한의 정보랄까요?






요렇게 본체가 모습을 드러내는데요.

그 밑을 열면 사용 설명서와 충전용 마이크로USB-USB 케이블, 이어캡 작은 녀석과 큰 녀석, 사용 설명서와 NFC 태그 스티커 등이 들어있는 상자가 다시 모습을 드러냅니다. 최고급 라인이라서인지 포장 하나부터 신경을 써서인지 뭔가 상자 속의 상자, 그런 느낌이죠.






본체는 이렇게 색을 잘 맞춘 듯 한 은색입니다. 제가 선택한 모델은 실버 컬러거든요.^^
색상별로 일체감을 살린 요런 녀석부터 포장 상자에 있는 메인 모델(?) 같이 골드와 블랙을 섞은 것까지 결이 다른 세 종이 판매 중이니 취향대로 선택하시면 될 듯 하네요. 전 제 G5와 실버 컬러를 맞춰서 요 녀석을 선택했는데요. 다른 색과 매치했어도 크게 이질감이 들지는 않았을 겁니다. 애초에 목 부분에 얹히는 거고 보통은 상의의 카라 속에 살짝 감출 수 있으니까요.






톤플러스 HBS-1100 본체는 대칭형 구조를 하고 있고 착용 상태를 기준으로 오른쪽에는 안쪽에 전원 버튼과 줄감기 버튼이 바깥 쪽으로는 이전/다음곡 넘김을 위한 조그 버튼과 재생/일시정지 버튼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USB 포트도 이쪽에 있고요. 반면 왼쪽에는 볼륨 조절용 조그 버튼과 핸즈프리 버튼과 하만/카돈 플래티넘(Harman/Kardon Platinum) 로고와 aptX HD 로고가 바깥 쪽에 자리잡고 있고 안쪽에는 줄감기 버튼이 있습니다.  통화를 위한 마이크도 이 왼쪽에 자리잡고 있고요.






톤플러스는 꾸준하게 목 뒤에 얹히는 넥밴드 타입으로 제품들을 선보여 왔는데요.
점점 가벼워지는 것 같기도 하고, 착용감도 좋아지는 게 점점 더 공력이 쌓이는 느낌입니다. 아마 무게가 무거워서 사용하기 불편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그리 많지 않을 듯 한데요. 지하철 등 대중 교통 안에서 톤플러스를 쓰고 자유로운 손으로 무언가를 하시는 걸 보면 넥밴드 만의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정말 이어피스에 줄만 달린 경량 모델들보다 배터리도 오래가고 소리도 더 좋고~ 안정감이라는 측면도 무시할 수 없고 말이죠.






최신의 프리미엄 모델답게 2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냐고 하면 또 생각이 달라질 수 있겠지만, 소중한 귀를 책임져줄 녀석이니 블루투스 헤드셋을 알아보고 계시다면 최우선 후보로 올려놓고 탐색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본격적인 사용기는 좀 더 써보고 다시 올릴게요. 이번 글은 개봉기랑 디자인 리뷰였다 정도로 봐주세요.^^


[관련 링크 : 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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