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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주 프로 6... 디자인은 물론 3D 터치까지 아이폰을 지나치게 벤치마킹한 그들의 새 스마트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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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주 프로 6... 디자인은 물론 3D 터치까지 아이폰을 지나치게 벤치마킹한 그들의 새 스마트폰...

라디오키즈 2016. 4. 19. 06:00

10개의 두뇌를 탑재한 스마트폰.
중국의 메이주(Meizu)가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메이주 프로 6(Meizu Pro 6)를 얼마전에 발표했는데요.

메이주하면 삼성과 의외로 관계가 좋아서(?) 엑시노스 등을 공급받는 걸로 유명했는데 이번 모델은 아이폰과 닮은 디자인 때문에 적잖은 비평에 직면할 것으로 보이더군요.


메이주가 선보인 플래그십 스마트폰 프로 6, 지나치게 아이폰과 닮은 게 문제...


5.2인치 풀HD(1920 x 1080, 424PPI)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 10개의 코어(1.4GHz x 4, 2GHz x 4, 2.5GHz x 2)를 가진 프로세서 미디어텍의 헤일로 X25, 4GB 램, 32/64GB 저장 공간, 전후면 각 500만/2,116만 화소 카메라, 지문 인식, USB 타입-C, 2,560mAh 일체형 배터리(급속 충전 지원) 등 제법 고사양을 갖추고 있는 메이주 프로 6.






흥미로운 건 애플의 3D 터치와 똑같이 닮은 3D 프레스라는 감압 터치 기능이 적용됐다는 점인데 풀메탈 바디 디자인에서도 애플의 그림자가 느껴지는터라 두고두고 애플의 아이폰 6s 등을 따라했다는 비난을 피하긴 어려워 보입니다. 일반적이라면 이런 논란 자체가 노이즈 요소가 되어 메이주 프로 6에 대한 구매 욕구를 떨어트릴 수 있지만, 글쎄요. 의외로 중국에선 이게 판매의 장점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정작 애플의 3D 터치는 제한적인 사용성 때문에 아이폰 사용자들 사이에선 인기가 없다는 게 반전이긴 하지만...








참고로 가격은 32GB 버전이 2,499위안(44만원 정도), 64GB 버전이 2,799위안(50만원 정도)이라고 하는데 중국폰다운 가성비는 있지만, 그만큼 앞으로 흥행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중국 내수 시장에서 메이주가 조금씩 더 나은 성적을 보여주는 것 같기는 하니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성공할지도요~


[관련링크 : meiz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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