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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여행자... 워크래프트 영화 개봉 앞둔 블리자드, 어린이용 책도 선보인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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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여행자... 워크래프트 영화 개봉 앞둔 블리자드, 어린이용 책도 선보인다...

라디오키즈 2016.04.05 22:00

1994년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로 등장해 게임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영화와 소설로 영토를 확장 중인 블리자드(Blizzard)의 워크래프트(Warcraft). 워크래프트의 세계관은 꾸준히 시리즈가 이어지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라는 온라인 게임으로 이어지며 MMORPG 특유의 긴 호흡을 더해 어느새 방대한 규모를 자랑하게 됐는데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세계관과 모험을 더 많은 어린이에게... 블리자드의 새 책...


이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이야기는 소설책으로도 만날 수 있지만, 이제 좀 더 어린 독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펼칠 모양입니다. 어린이용 책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여행자(World of Warcraft: Traveler) 시리즈를 어린이용 전문 출판사 스콜라스틱(Scholastic)과 함께 출간하기로 했다고 하더라고요.



12살 소년 아라마(Aramar)가 아제로스에서 펼치는 모험담을 풀어낼 이 작품이 아이들의 마음을 어떻게 사로잡을지는 지켜봐야겠지만, 기존의 소설과는 또 다른 접근으로 자라나는 블리자드의 고객님을 유혹할 예정이라니 워크래프트를 넘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장기 흥행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줄지 관심을 가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유명 소설가이자 애니메이션 작가인 그렉 와이즈먼(Greg Weisman)이 풀어낼 이야기가 해리포터 시리즈와 비견될 찰진 얘기로 완성될지 일단 궁금하니까요.




그리고보니 올해 6월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첫번째 영화인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Warcraft: The Beginning)의 개봉을 앞두고 있어 블리자드에게 꽤 중요한 한 해가 될 듯 하네요. 와우 덕후를 넘어 더 많은 대중에게 영화를 통해 워크래프트의 세계관을 전파하고 마블이 그랬듯 프랜차이즈를 확장해갈 수 있을지 심판을 받는 시작이 될테니까요.^^


[관련링크 : Scholast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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