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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 X, XA... 카메라, 배터리에 방점 찍은 소니의 새 스마트폰과 그의 동료들...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16. 2. 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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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갤럭시 S, LG의 G와 마찬가지로 소니는 엑스페리아 Z 라인을 플래그십 라인이자 얼굴마담으로 활용하는데요. 이번 MWC에서 그런 소니의 전략이 크게 방향을 틀었더군요. 엑스페리아 Z를 갈아엎고 엑스페리아 X라는 새로운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하더라고요.

스마트폰, 그 다음을 고민하는 소니가 MWC에서 선보인 새 스마트폰과 친구들은...


이번에 선보인 엑스페리아는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Xperia X Performance), 엑스페리아 X(Xperia X), 엑스페리아 XA(Xperia XA) 등 모두 세 가지. X라는 새로운 알파벳을 중심으로 프리미엄부터 중형, 보급형까지 순서대로 나름의 풀 라인업을 준비했더군요.







측면을 둥글게 마무리하긴 했지만, 어딘지 직선의 느낌이 강하고 군더더기 없는 소니 디자인을 이어가는 모습인데요.

최상위 모델인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는 5인치 풀HD(1920 x 1080)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 3GB 램, 32GB 저장 공간(마이크로SD 지원), 전후면 각 1,300만(F/2.0)/2,300만(F/2.0) 화소 카메라, 지문 인식, 디지털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등의 사양을 자랑하고 중간급인 엑스페리아 X는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대부분의 사양은 퍼포먼스와 동일하지만 프로세서가 스냅드래곤 650 프로세서로 낮아졌습니다. 엑스페리아 XA는 같은 5인치지만 HD(1280 x 720) 디스플레이에 미디어텍 MT6755 프로세서, 2GB 램, 16GB 저장 공간(마이크로SD 지원), 전후면 각 800만/1,300만 화소 카메라 등으로 보급형답게 사양이 낮아졌고요.






모델별로 다르긴 하지만, X 시리즈는 다른 무엇보다 카메라를 강조하고 있는데요.
카메라 센서 분야에서 남다른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데다 소니 카메라 엔지니어들과도 협업해 피사체의 움직임을 예측해 초점을 잡아준다는 신기방기한 프리딕티브 하이브리드 오토포커스(Predictive Hybrid Autofocus)를 지원하는 것도 그렇게 카메라를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고 보면 좋을 듯 합니다. 거기에 배터리도 어탭티브 차징(Adaptive Charging) 기술 등을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난 배터리 사용 시간을 자랑한다는데 기대감을 가질 부분이긴 하지만, 카메라도 그렇고 정말 나아졌을지는 일단 써봐야 아는 걸로~~







이번 MWC에선 엑스페리아 X와 함께 소니 만의 도전 정신을 확인할 수 있는 주변기기도 함께 선보였는데요.

음성 통화나 메시지 같은 걸 단순히 읽어주는 수준을 넘어 스마트폰의 주요 정보를 음성을 전달해주는 신개념의 이어셋 액세서리인 엑스페리아 이어(Xperia Ear), 옷에 착용해서 사용자의 또다른 눈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되는 라이프로그형 카메라 엑스페리아 아이(Xperia Eye), 초 단거리 투사와 인터렉티브한 상호 작용이 가능한 엑스페리아 프로젝터(Xperia Projector), 비서처럼 사용자를 인식하고 적절한 음성 피드백 등의 상호 작용으로 대응을 해줄 똑똑한 비서 엑스페리아 에이전트(Xperia Agent)까지 LG도 그랬지만, 스마트폰의 가능성을 주변으로 더 확장하기 위한 다양한 주변기기를 소개한 건데요. 언제 이 녀석들이 출시될지는 모르겠지만, 스마트폰 경쟁이 더 이상 스마트폰에만 머물지 않는 게 이번 MWC를 통해 더 확실해진 느낌이네요.


국내에선 엑스페리아 Z3까지만 정식 유통된터라 후속 모델이 될 엑스페리아 X 역시 만나기가 쉽지는 않아 보이지만, 직구 준비 등을 벌써 하시는 분들 역시 계시겠죠?^^


[관련링크 : Blogs.sonymobi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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