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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 갤럭틱, 아디다스 Y-3가 손잡고 만든... 최초의 민간 우주 여행용 우주복의 디자인은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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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이 입는 옷을 생각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나사의 우주인들이 입는 하얀색 두꺼운 우주복일 겁니다.

한 시대를 풍미한 건 물론 지금도 적잖은 이들의 꿈을 품고 지구를 박차고 별에 다가가는 그들의 모습은 하나의 아이콘이 되었으니까요.

하지만, 몇달간의 긴 훈련 끝에 우주에 올라야 하는 우주인의 꿈은 멀기만 합니다.
선발부터 쉽지 않은 난관 속에서 우주에 오르고자 하는 꿈을 좀 더 현실적으로 펼치는 이들이 있는데요.

물론 꿈을 현실화하기 위해 꽤 많은 비용이 필요하지만, 나사보다 빠르게 나사보다 편리하게 조금은 더 대중화된 우주 여행 상품을 준비하는 이들 얘긴데요.


우주복은 크고 하얗고 묵직하다는 선입견에 도전하다, 버진 갤럭틱의 우주복은...


대중화된 우주 여행을 준비하는 최초의 민간 우주 관광업체 버진 갤럭틱(Virgin Galactic).
꿈을 먹는 부자 중 하나인 리처드 브랜슨이 이끄는 버진 갤럭틱의 꿈이 아직 이뤄진 건 아니지만, 실제 우주 여행을 실현하기 위해 여러 가지를 준비 중인데요. 얼마전 뜻밖의 아이템을 공개했더군요.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 Y-3와 손잡고 민간 우주 여행용 우주복을 공개한 건데요.



일본 디자이너 요지 야마모토(山本耀司)의 디자인을 덧입힌 이 옷은 기존의 하얀색 우주복과는 전혀 다른 패셔너블한 모습인데요. 그도 그럴게 사실 버전 갤럭틱이 제안하는 우주 여행은 지구와 달을 오가는 수준이 아니라 기존의 비행기보다 훨씬 높은 곳까지 비행해 마치 우주 밖에서 지구를 들여다보듯 여행을 하는 방식이다보니 무겁고 최첨단의 장비를 잔뜩 짊어지지 않아도 파일럿들이 이 옷을 입고 우주선을 조종할 수 있는 거죠.








개인적으로는 이런 우주복보다 먼저 민간 우주 여행이 모든 시험과 사전 작업을 끝내고 시작되었다는 소식부터 전해지길 바라고 있지만, 쉽지 않은 도전을 묵묵히 수행함에 앞서 대중의 관심이 줄어드는 걸 어떻게든 막아보고자 계획된 상품이 아닐까 싶다는 게 조금 아쉽긴 하네요.^^;;


[관련링크 : Virgingalact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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