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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여행] 추적추적 비내리던 밤, 프리몬트 스트리트의 반짝임과 오랜만에 조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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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몬트 스트리트(Fremont Street). 초기 라스베이거스의 풍경을 품고 있는 라스베이거스 북쪽 다운타운의 작은(?) 거리. 낮으막한 상가를 잇는 전구 천장과 전구 천장을 무대 삼아 펼쳐지는 전구쇼로 유명한 곳이죠. 그곳의 반짝임이 여전한지~ 오랜만에 가봤더랍니다. 라스베이거스에 왔으니까요.


천장부터 간판까지 빼곡히 들어찬 전구들이 빛나는 그곳, 프리몬트 스트리트...


문제는 사막으로 알고 있었던 라스베이거스에 촉촉히 비가 내렸다는 것. 사실 이번 CES 기간 전반에는 계속 비가 왔습니다.-_-;; 척박한 사막으로만 알고 있던 이 곳에 우기마냥 비가 연일 내릴 줄이야. 프리몬트를 찾은 그날 저녁도 그렇게 비가 왔는데요. 우리나라 장마비에 비할 정도는 아니지만, 비내리는 프리몬트 거리엔 사람들이 많지 않더라고요. 원래 이 거리에는 거리의 예술가부터 버스킹을 하는 연주자들이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번엔 안타깝게도 LG전자의 전구들을 바라보는 정도였네요. 반짝반짝 빛나는 수천, 수만개의 전구들. 그리고 비가 오는데도 짚라인을 타고 천장을 가로지는 사람들. 그 반짝임을 잠깐 돌아본 후 미국 본토 맥도날드를... 한국이랑 별 차이가 없는 맛이라는 게 함정이었지만요.ㅎ













추적추적 내리는 비 사이로 반짝이는 전구들. 네온사인과는 또 다른 전구들이 만들어내는 빛무리가 이 곳이 낯선 이방인에게도 아련한 추억을 선사하는 곳. 올드타운인 프리몬트가 저 같은 여행객의 발길을 잡는 이유에도 그런 반짝임이 있는게 아닐런지...


...뭔가 CES 참관 때 갔다 온거라 붙이긴 했는데, 어색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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