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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6] 플래그십 메이트 8부터 다채로운 웨어러블 디바이스까지... 화웨이의 CES 부스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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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6] 플래그십 메이트 8부터 다채로운 웨어러블 디바이스까지... 화웨이의 CES 부스는...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16. 1. 15. 14:00

벌써 MWC에 다녀온 게 3년 전이 되어가나 봅니다.
매년 2월말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모바일 전시회. ...CES 2016 얘기를 정리하면서 왜 그런 얘기를 하냐고 하시면...


직접 만져보고 판단하세요~ CES 2016을 찾은 참관객을 맞이하는 화웨이의 자세는...


그때 봤던 삼성전자 부스와 무척이나 닮은 느낌의 부스, 네. 바로 화웨이의 부스였습니다.
참관객이 직접 제품을 만져볼 수 있는 체험형 부스를 꾸미는 게 비단 삼성 만의 특징은 아니지만, 왠지 삼성전자 부스가 오버랩된 건 중국의 삼성전자 같다는 화웨이의 이미지가 부스를 바라보는 제게 오버랩된 게 아닐까 싶었는데요.







화웨이 부스는 메이트 8 같은 그들의 최신 플래그십 모델부터 태블릿 PC와 스마트 밴드와 스마트 워치 등 다양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모두 직접 만져볼 수 있도록 널찍한 테이블 위에 가지런히 놓여 있었고요.








메이트 8은 화웨이가 직접 만드는 옥타 코어 프로세서 기린 950과 6인치 풀HD(1920 x 1080) LCD 디스플레이, 4GB 램, 64GB 저장 공간, 전후면 각각 800만/1,600만 화소 카메라, 지문 센서, 4,000mAh 배터리, 안드로이드 6.0 기반의 운영체제까지 2016년 프리미엄 스마트폰 경쟁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정도의 존재감을 과시했는데요. 어느새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 메탈 바디도 높은 마감도를 보여주더군요. 화웨이의 존재감 만큼 묵직한 인상입니다. 이외에도 구글과 처음 손잡고 선보인 넥서스 6P와 아너 5X 등도 선보였고요.







태블릿 PC로는 미디어패드 M2 10.0이 참관객들을 맞고 있었는데요.
10.1인치 풀HD(1920 x 1080) IPS 디스플레이와 옥타 코어 기린 프로세서, 2/3GB 램, 16/64GB 저장 공간, 전후면 각각 500만/1,300만 화소 카메라와 2048단계 필압을 감지하는 스타일러스 등과의 조합으로 서피스, 아이패드 프로 등 최근 불고 있는 펜과 태블릿의 조합에 대한 화웨이의 대답 같은 제품이었습니다. 하만카돈 사운드와 지문 센서 등 이것저것 챙긴 것도 많고 가성비만 적당하다면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국내 고객들을 유혹하기에 충분해 보였습니다.







스마트 워치와 스마트 밴드도 부스의 주요 전시품이었는데요.
베젤 등에 장식적인 요소를 더한 여성용 스마트 워치부터 심박 센서 등은 없지만, 작은 디스플레이로 운동 상황 등을 보여주는 밴드까지... 아직 디자인이나 완성도가 조금씩 아쉬어서 당장 사고 싶다는 생각까지 이끌어 내지는 못했지만, 꾸준히 새로운 경쟁에 나서는 화웨이의 의지가 읽히더군요.







저가의 대명사 샤오미를 대륙의 실수라고 말하며 모두가 흥미롭게 바라보는 와중에도 기술력을 쌓으며 대륙의 최강자를 준비했던 화웨이. 덕분에 샤오미에 대한 거품이 걷혀도 화에이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여전한 것 같은데요. 당장은 아니더라도 국내 진출에 힘을 쏟고 있는 만큼 이번 CES에서 만난 제품들을 만날 수 있지 않을지 조심스레 기대해봐도 좋지 않을까요? 문제는 가격 이상의 경쟁력을 보여주지 못하면 여전히 국내 제조사의 뒤를 쫓는 이미지를 떨치기 어려울 거라는 거지만, 단통법 이후 가격에 휘둘리는 대중의 선택지로는 무난해 보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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