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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6] 차세대 먹거리 X, 곧 펼쳐질 스마트한 삶을 향한 대중의 관심을 얻다... LG 스마트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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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6] 차세대 먹거리 X, 곧 펼쳐질 스마트한 삶을 향한 대중의 관심을 얻다... LG 스마트홈...

라디오키즈 2016. 1. 11. 14:00

이번 CES를 돌아보면서 느낀 건 가전 제품을 선보이는 제조사 대부분이 기존의 주력 가전 모델 외에 스마트홈 관련 제품들을 선보였다는 겁니다. 아직 완성도는 떨어지지만, 열정적인 중국 제조사부터 한발 빠르게 대응 중인 국내 제조사들까지 앞다퉈 스마트홈 관련 제품들을 쏟아냈더군요.


열린 생태계를 지향하고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삶을 추구하다, LG 스마트 홈...


스마트홈은 최근에 반짝하는 개념이 아니라 예전부터 있었던 개념으로 당시만해도 여건상 쉽게 뿌리내리지 못했지만, 최근엔 어디든 연결되는 인터넷을 등에 업은 IoT 바람과 함께 집안팎과 사람을 연결하는데 열심힌데요. 특히 그 연결의 열쇠를 스마트폰이 하게 되면서 속속 새로운 개념의 제품들이 소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 흐름을 한발 앞서 이끌고 온전한 생태계를 구성하기 위해 LG전자 역시 부스 한켠에 스마트홈 제품군을 모아놓고 전시하고 있었는데요. 늘상 많은 참관객이 찾는 인기 코너였던터라 LG전자의 미래 먹거리에 대한 관심들이 많구나 싶었죠. 스마트홈은 원한다면 지금도 구색을 갖춰갈 수 있는 가까이 다가온 현실이지만, 아직은 미래 먹거리에 가까운 느낌이다보니 제조사들 역시 스마트홈으로 각각의 가전을 연결하는 구상을 하기보다는 개별 가전의 역량을 개선하는데 더 힘을 집중해온 게 사실인데요.





그동안 카톡으로 로봇 청소기 등의 가전과 소통하려는 시도를 해왔던 LG전자가 좀 더 큰 틀을 잡고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느껴진 게 이번의 스마트홈 프로젝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매년 조금씩 조금씩 개선해 오고 있던 게 조금 더 현실화 된 느낌이랄까요?




 
열린 생태계, 열린 플랫폼, 열린 연결을 지향하는 LG 스마트홈은 크게 4가지 방향으로 서비스를 펼치고 있는데요.

강력한 연결로 사용자의 편리함을 개선하는 건 기본이고, 보안은 높이고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것이죠.





그 중심에는 모든 기기와의 연결이 있는데요.
연결의 구심점이 되는 건 스마트씽큐 허브라는 이름의 이 원통형 스피커(이자~~ 스마트 허브)이고, 구형 가전제품과의 연결까지 책임져 원격 제어를 가능케 하는 스마트씽큐 센서가 맡게 됩니다. 물론 스마트씽큐 허브가 아니더라도 호환이 되는 제품들은 스마트씽큐 허브와 별다른 장치 없이도 연결되어 원격으로도 쉽게 컨트롤할 수 있고요.





생태계를 열심히 확장시키고 파트너들을 늘리고 있어 연결되는 기기는 다양한데요.
스마트폰으로 실내 온도를 조절하거나 조명을 조절하는 건 물론 로봇 청소기에 달린 카메라를 CCTV처럼 이용할 수도 있고, 세탁이 끝난 결과를 TV로 알림 받을 수도 있는 등 여러 가전의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더 편리한 삶을 만들겠다는 게 LG전자 스마트홈의 목표.





일단 이번 CES에서도 많은 참관객이 관심을 보였다는 것도 LG전자가 펼칠 스마트홈 계획에 우호적인 신호라고 읽고 싶지만... 모두 비슷한 방향을 바라보고 비슷한 전략을 펼치고 있어 차별화가 쉽지 않다는 게 살짝 걸리네요. 시장 흐름에 매번 일희일비하기보다 뚝심있게 밀고 가야한다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과연 어떨런지요. 예전보다 IoT를 필두로 가전이 엮이긴 더 없이 좋은 상황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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