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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리뷰] 판교 아브뉴프랑 속 자니로켓... 미국의 복고 정서와 수제 버거 맛의 썩 괜찮은 조합... 본문

N* Life/Gourmet

[맛집 리뷰] 판교 아브뉴프랑 속 자니로켓... 미국의 복고 정서와 수제 버거 맛의 썩 괜찮은 조합...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16. 1. 6. 14:00

우리가 아닌 미국식 복고풍을 지향하는 풀 서비스 햄버거 레스토랑이라...
모처럼 떠난 판교 출장, 무언가 사러 판교 아브뉴프랑(요게 정식 발음입니다;;)에 간김에 한번 들러볼까 했던 자니로켓에 들렀습니다.



복고풍 햄버거 레스토랑(?)다운 인테리어의 매장으로 들어선 후 메뉴판을 살펴봤습니다.

처음 간거니 탐색을 살짝~ ...하곤 결국 물어봤죠.

"뭐가 맛있나요?"
"이렇게 세트로 주문이 가능하시고, 어쩌고 저쩌고~"


매장 직원에게 선선히 추천 받고 주문한 자니로켓 스모크하우스 버거는...


그래서 주문한 건 약간 할인된다는(그래도 꽤 비싼~) 스모크하우스 버거를 선택했습니다.
12월 할인 메뉴였던지라, 스모크하우스 버거와 프라이즈, 콜라까지 묶어서 12,900원이더군요.

뭔가 아브뉴프랑에 있는 매장다운 가격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자니로켓 매장 공통 가격일테니...^^;;





수제버거답게 음식이 준비되는 데까지 제법 시간이 걸렸고, 늘 그렇듯 스마트폰과 벗하며 잠시 기다렸습니다.

매장 안의 인테리어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과거의 미국, 그 복고의 정서를 녹여내는데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더군요.






제 번호를 부르기에 가보니 뭔가 깜찍한 녀석이 등장했네요.
저 웃음띤 토마토 케첩이 자니로켓의 트레이드 마크라거나 뭐 그런게 아닐까 잠깐 생각했지만, 매장 직원에게 따로 물어보지도 않았으니 알 길은 없네요.






깔끔하게 커팅된 스모크하우스 버거에는 패티말고도 짧조름한 베이컨과 양파 튀김, 치즈 등이 얹혀 있더군요.

훈제 베이컨을 포함해 메뉴 이름까지 스모크함을 강조했지만, 그만큼 강렬하게 스모크한 정취를 느끼진 못했지만, 맛은 괜찮더군요. 온통 튀기고 지진 것들이라서인지 채소의 기운(양파가 우정출연하고 있음에도)은 느껴지지 않았지만 방울방울 올라오는 달달함과 시원함을 품은 콜라 한잔이면 쭉쭉 넘어가는 조합이더군요. 프라이즈 역시 막 튀겨낸 듯 온기를 머금고 있어 좋았고요.






뉴욕에서 시작됐다는 쉑쉑버거가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등 패스트푸드 시장에서도 미국식 수제버거의 바람이 불고 있는데요. 비교적 빨리 들어온 자니로켓도 이제서야 맛을 본지라 언제 또 다른 녀석을 경험해볼지는 모르겠지만, 간편하게 즐기는 패스트푸드점의 햄버거와는 분명 다른 포스와 가격을 자랑하는 녀석들이니 기회가 닿을 때마다 경험해볼 요량입니다.ㅎㅎ 또 다른 곳 추천해 주실 브랜드나 버거가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링크 : Shinsegaefoo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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