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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폰 P1 & P1s... 콜라 팔던 펩시가 중국에 출시했다는 지문 센서까지 달린 보급형 스마트폰...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15. 11. 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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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와 함께 전세계 콜라 시장을 놓고 좌웅을 겨루고 있는 펩시(Pepsi).
왠지 2인자 이미지가 강한 그들이 뜬금없이 중국 시장에 스마트폰을 선보일 거라는 얘기가 흘러나온지 얼마의 시간이 흘렀는데요. 드디어 그들의 펩시폰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브랜드 홍보 효과 그 이상을 노린걸까? 펩시가 중국 시장에 선보인 스마트폰...


펩시폰 P1P1s.
이 녀석은 5.5인치 풀HD(1920 x 1080) 디스플레이에 미디어텍의 1.7GHz 옥타 코어 프로세서 MT6592, 2GB 램, 16GB 저장 공간(마이크로SD 지원), 전후면 각 500만/1,300만 화소 카메라, 와이파이 802.11 b/g/n, 블루투스 4.0, 하이브리드 듀얼SIM, 지문 센서, 3,000mAh 배터리, 다이도(Dido) OS 6.1(안드로이드 5.1 롤리팝 기반) 등의 사양으로 일반 버전이 P1이고 FDD-LTE 버전이 P1s라고 하는데요. 알루미늄 유니바디에 색상은 블루와 골드, 실버로 보급형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사양이 양호한 편입니다.




특이한 건 가격 정책인데요.
이미 매진된 얼리버드에선 499위안(9만원 정도)이라는 매력적인 가격에, 그 다음 1,000대는 699위안(12만원 정도), 또 그 뒤 1,000대는 999위안(18만원 정도), 그 뒤에는 1299위안(24만원 정도)으로 판매할거라고 하더군요. 탄력적이면서도 초기에 강한 구매 동기를 부여할 저렴한 가격~

브랜드는 펩시를 달고 있지만 당연히(?) 실제 제조는 선전의 스쿠비 커뮤니케이션 이큅먼트가 담당하는데요.

펩시가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든 건 역시 중국 시장에서 자신들의 브랜드 파워를 공고히 하기 위함일 듯 합니다. 그 전략이 성공할지는 미지수지만요. 저렴한 가격에 초기에 판매가 없지는 않았지만, 왠지 이 녀석에게 관심을 가지는 건 중국인들보다 세계에서 흥미로운 중국 스마트폰 시장을 바라보는 이들쪽일 것 같거든요.^^





그건 그렇고 이후 비슷한 시도를 하는 브랜드들이 늘어날까요?
예컨대 스마트폰과는 전혀 상관 없어 보였지만, 단기 혹은 장기 홍보 효과를 노리고 브랜드를 단 제품들을 소규모로라도 유통하는 식으로 말이죠. 스마트폰이 표준화된 부품에 의해 찍어내듯 생산이 가능해지면서 비슷한 시도를 할 수 있게 된 건 분명한데 사실 그게 좋은 전략일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반신반의하는 편이라서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관련링크 : foneare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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