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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렉트콜 실패의 뼈아픈 경험이 있다면~?! 국내 최초 군인 전용 요금제, 올레 나라사랑 요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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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찬 기상나팔 소리에 하루를 열고, 팍팍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이들.
거꾸로 걸어놔도 돌아간다는 국방부 시계가 다 돌아갈 약속된 그날까지 불철주야 나라를 지키는 이들.


곰신과 친구를 챙기고 싶은~ 의무 복무 중인 군인을 위한 요금제... 올레 나라사랑 요금제...


그들을 위한 요금제가 생기다니... 세상 참 오래 살고 볼 일이네요.
제가 군에 갈때만 해도(-_- 벌써 민방위인지라~) 군인에겐 휴대전화 사용이 금지여서 공중전화 앞에 늘어서서 수신자 요금 부담 전화인 콜렉트콜로 전화를 거는 풍경이 자연스러운 것이었는데요. 콜렉트콜이라는 게 낯선 번호로 전화가 걸려오는 것이다보니 부모님이나 친구들에게 연락을 해도 낯선 번호라는 이유로 전화를 받지 않아 통화를 실패하는 사례도 종종 있었더랬습니다. 설마 수신자 요금 부담이라서 받지 않은 건 아니었겠죠;;



자. 그런 상황에서 등장한 kt 올레 나라사랑 요금제.
이통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이니 나라에서 이제 장교가 아닌 일반 병사들 손에도 휴대전화를 들려주겠다는 건가라고 생각하셨다면, 아직 그렇지는 않은 듯 하지만, 그래도 꽤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던데요. 일단 나라사랑 요금제의 기본 개요는 이렇습니다.



올레 나라사랑카드를 사용하는 군인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로 한달 요금은 부가세를 포함해 16,390원.

군부대에 있는 kt 전화기를 이용할 때 나라사랑카드를 이용해 통화하면 월 200분의 무료 통화를 제공하고 이때 입대하기 전에 썼던 기존의 휴대전화 번호가 상대방에게 표시된다는 게 이 요금제의 핵심이랄 수 있죠. 콜렉트콜처럼 공중전화로 전화를 걸어도 내 번호가 상대에게 표시되니 상대가 전화를 놓칠 일이 줄어들테고 요금 부담도 없을;;; 그런 나이스한 상황~



거기에 부대 내에서 외부 인터넷을 접속할 수 있는 사지방(사이버 지식 정보방, -_- 이것도 경험하지 못한;;)을 이용할 때 부재중 전화부터 문자 메시지를 확인하고 바로 답장을 보낼 수 있는 문자가 월 300건 제공된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보면 부대 안에서도 외부 소식에 목마른 군장병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랄 수 있는데요.




그뿐 아니라 매달 200MB씩 데이터를 적립해 휴가를 나왔을 때 본인의 스마트폰에서 이 데이터를 활용하도록 지원하기도 하고 복무 중 매월 청구요금의 10%씩 쌓은 포인트로 전역 후에 최신폰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니 복무 중에도 외부와 늘 연결된 것 같은 마음을 가지고 싶은 군인이라면 활용해볼만한 요금제가 아닌가 싶네요.



그래도 군인인데 이렇게까지 해야하나~라고 따지기 시작하면 10%씩 쌓은 포인트로 나중에 폰 살때 얼마나 폰 가격을 깎을 수 있을까란 것부터 매달 나가는 고정 요금이 너무 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 건 아니지만, 군에 있을 때 이런 요금제가 있었다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라고 생각해보니 왠지 잠시라도 써보긴 했을 것 같더라고요. 말년이 된다고 해도 몰래 스마트폰을 들여가서 쓸만큼 배포가 있는 편도 아니고 콜렉트콜로 연락하는 것도 부담스럽고. 당시만해도 지금처럼 휴가 중에 데이터를 쓸 생각도 안했지만, 지금은 너무 많은 게 달라졌으니까요.^^

군인에게 이런 요금제가 과연 필요할까는 지금 복무중인 군인이 아니면 모를 일.
부디 그들의 마음에 꼭 그는 그런 요금제로 사랑받길 기대해 봅니다.


[관련링크 : Smartblog.olle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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