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NEOEARLY* by 라디오키즈

티트로 포 데이즈(Teatro for Dayz)... 자동차 안이 온통 스크린~ 닛산의 남다른 콘셉트카... 본문

N* Culture/Design

티트로 포 데이즈(Teatro for Dayz)... 자동차 안이 온통 스크린~ 닛산의 남다른 콘셉트카...

라디오키즈 2015. 10. 7. 14:00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벌써 10년은 된 것 같은데 어떤 컨퍼런스에서 만난 UX 디자이너분이 그런 얘기를 하셨었습니다. 나중엔 디스플레이 같은 출력과 입력도구만 남을거라고요. 당시만해도 무슨 얘긴가했지만, 지금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보면 그 분의 예언이 꽤 잘 맞아떨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닛산 큐브가 스크린에 침식당하다...?! 닛산 티트로 포 데이즈 콘셉트 카...


그 진화된 모습을 자동차에서 구현한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싶은 녀석이 등장했습니다.
닛산이 선보인 티트로 포 데이즈(Teatro for Dayz)라는 콘셉트카 얘긴데요. 도쿄 모터쇼를 위해 준비된 이 녀석은 클린 캔버스라는 LED 패널을 차량 내부 요소요소에 배치했는데요. 좌석까지 스크린이 덮여있다보니 배치했다기 보다는 여기저기를 덮어버린 느낌이지만 그 스크린에 다양한 콘텐츠를 노출해 친구들과 연결과 공유의 경험을 나누라는 남다른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네비게이션부터 소셜 네트워크, 게임 같은 것들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터치 스크린.
극단적이다 싶은 디자인인이지만, 닛산 큐브를 닮은 익순한 디자인에 첨단의 여러 요소를 버무리고 콘셉트카 특유의 기이한 시도까지 서슴지 않은 모델이니 만큼... 요대로 실체화되어 도로 위를 달리기는 쉽지 않겠지만, 입력과 출력도구만으로 사람과 머신이 소통하는 시대를 자동차 제조사는 이렇게도 바라보고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사람들이 이 차를 좋아하느냐 그 방향성에 동의하느냐는 별개로~^^;;


[관련링크 : Nissan-global.com]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