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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I/O 2015... 안드로이드 M부터 브릴로까지 스마트폰부터 IoT까지 전방위로 펼쳐진 구글의 공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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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I/O 2015... 안드로이드 M부터 브릴로까지 스마트폰부터 IoT까지 전방위로 펼쳐진 구글의 공세...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15. 6. 1. 14:00

세계 인터넷 시장을 호령하는 구글답게 구글의 움직임은 이제 하나 하나가 세계의 이목을 사로 잡는데요. 구글의 공식 개발자 데이니 구글 I/O 2015에 쏠리는 관심의 크기가 어느 정도일지는 상상이 되는데요.


스마트 디바이스부터 IoT까지... 구글이 준비한 새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M & 브릴로...


이번 구글 I/O 2015의 메인은 역시 모바일 시장을 호령하는 안드로이드의 새 버전, 안드로이드 M(Android M)이겠죠? 디저트 이름으로 코드명을 붙여오는 전통에 따라 이번 M은 마카다미아넛 쿠키일거라는 전망이 잇달았었죠. 안드로이드 M은 고질적인 램 누수 등 의외로 안정화에 실패한(?) 롤리팝의 개선 버전의 성격을 띨 것 같은데요.





동작 인식을 통해 스마트폰이 가만이 있으면 백그라운드 앱을 종료해 배터리 효율을 더 높이겠다는 프로젝트 도즈 모드를 비롯해 앱 사용 시 주요한 8가지 권한을 사용자가 임의로 허용할지 차단할지 결정할 수 있도록 하거나 앱 데이터 백업 기능을 강화하고 SD카드 활용 방식을 개선하고 지문 인식을 지원함과 동시에 안드로이드 페이라는 새로운 결재 방식을 도입하는 건 물론 USB-C 지원, 무제한 사진 스토리지인 구글 포토 등 장점은 더하고 기존 버전에서 남아있던 수천개의 기존 버그를 수정하면서 안정성을 더 높이고 좀 더 효율적인 운영체제가 되기 위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전작 역시 그런 야무진 꿈을 가지고 나왔지만, 시행착오가 만만찮았던 만큼 이번 안드로이드 M도 현재의 개발자 프리뷰가 아닌 상용 버전의 출시와 새로운 넥서스, 아니 여러 제조사들이 이 안드로이드 M을 바탕으로 새로운 단말을 선보일 올 하반기 이후에야 제대로 평가를 할 수 있을듯 한데요. 안드로이드 M은 만족스러운 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요? 일단은 기대감을 잔뜩 가지게 될 것 같지만요.

한편 프로젝트 브릴로(Brillo)라는 이름으로 등장한 구글의 IoT(Internet of Things) 운영체제인데요. 구글이 PC와 스마트폰,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떠나 세상 모든 곳에 존재하기 위해서는 브릴로의 등장은 필연적인 것이었다고 해야겠죠.






가깝게는 각종 가전 제품부터 조금 멀게는 온도 조절 장치부터 화재 경보기, 디지털 도어락 등 우리 주변의 모든 디바이스와 인터넷을 연결해 편의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사물인터넷의 개념 하에서 구글의 활약은 브릴로를 통해 구체화할 것 같은데요. 이 녀석 역시 좀 더 완성된 모습을 보는 건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개발자 도구도 3분기에나 등장할거라니까요. 그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리기로 하죠. IoT 같이 핫한 분야는 구글 뿐 아니라 다양한 플레이어들이 차세대를 바라보고 전력투구 중인 분야니까요~^^

어김없이 구글의 풍성한 선물 보따리(사용자를 묶어둘 서비스 패키지)가 팡팡 터진 구글 I/O 2015가 지나갔는데요. 이번에도 당장 손에 잡히는 서비스 외에도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신기술들이 많이 선보였더군요. 그만큼 피부로 확 와닿는 것이 적었을 수도 있지만, 세계를 넘어 우주 정복 같은 야무진 꿈을 꾸고 있을 구글의 시도는 이렇게 다시 시대를 관통할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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