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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크로미아(Photochromia)... 자외선을 받으면 무늬가 슥~ 드러나는 잔망스러운 반응형 패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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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크로미아(Photochromia)... 자외선을 받으면 무늬가 슥~ 드러나는 잔망스러운 반응형 패션...

라디오키즈 2015.06.05 06:00

하이테크가 일상으로 범람하면서 옷 하나도 평범찮게 만들어지는 요즘입니다.
3D 프린터를 이용해 기존의 직조 방식과는 전혀 다른 접근으로 옷을 만드는 경우도 있고 지금 소개하는 녀석들처럼 햇빛에 민감한 잔재주(?)를 가진 특이한 옷도 존재하는데요.


가시광선이 아닌 자외선 아래에서 새로운 패턴을 드러내는 특별한 옷...


포토크로미아(Photochromia)라는 이름의 이 의류 브랜드는 특이하게 킥스타터에서 투자금을 마련하고 있는 패션 컬렉션인데요. 의류와 기술의 접목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탐구하는 Crated와 Print All Over Me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했다고 합니다.







앞서 햇빛이라고 말씀 드렸는데 엄밀히는 UV에 반응하는 의상으로 자외선(UV)를 받으면 일반적인 가시광선 하에서는 보이지 않던 문양 같은 프린트가 옷 위에 마법처럼 나타나고 그 반대의 경우엔 슬쩍 숨는 특이한 기능성을 패션에 접목하고 있는데요.








특수 염료의 잔망스런 장난으로 반응성 의류 시장에서 바람을 일으켜 보겠다는 생각이겠지만...
비슷한 반응형 의류들, 예컨대 손을 대면 온도에 반응해 색이 달라진거나 습도 등에 반응해 색이 변하던 기존의 제품들이 그리 재미를 보지 못한 전례를 볼때 이 녀석들 역시 패션과 기술의 만남이 쉽지 않음을 다시 한번 보여주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먼저 드네요. 특이하긴 하지만 내가 입긴 부담스러운 그런 느낌적인 느낌;;


[관련링크 : Kickstar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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