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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스마트밴드... 윌 아이 엠과 구찌가 손잡고 만든다는 럭셔리 아이템, 기대보다는 걱정이 먼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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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스마트밴드... 윌 아이 엠과 구찌가 손잡고 만든다는 럭셔리 아이템, 기대보다는 걱정이 먼저...

라디오키즈 2015. 3. 26. 22:00

구글 안드로이드웨어발 스마트워치의 확장과 함께 애플워치의 등장 등으로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이 전에 없이 뜨겁습니다. 이젠 모두가 스마트폰 다음으로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바라본다 싶을 정도로 새로운 제품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에 뛰어드는 구찌, 윌 아이 엠과 콜라보를 펼치다...


재밌는 건 웨어러블 디바이스, 그 중에서도 스마트워치나 스마트밴드에 뛰어드는 회사가 꼭 전자 메이커만이 아니라는 겁니다. 스마트 디바이스의 영역에 발을 걸치고는 있지만 사람 몸에 밀착해 전통적인 손목시계 형태를 취하고 있다보니 유력 시계 메이커나 패션 브랜드들도 향후 손목시계 시장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좌시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한 겁니다.



그래서 IT 시장에선 낯선 브랜드의 시장 진입도 이젠 더 이상 낯설지 않은 흐름이 되고 있는데요.

이번에 스위스 바젤에서 프로토 타입 형태로 공개된 구찌(Gucci)의 스마트밴드 역시 익숙하기보단 낯선 느낌입니다. 명품 브랜드로 유명한 구찌가 스마트밴드라니~ 갸웃하게 되는데요. 구찌도 이런 대중의 우려를 예상했는지 블랙 아이드 피스의 멤버이자 자신 만의 스마트 디바이스 브랜드 i.am+를 가지고 있는 윌 아이 엠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기로 한 모양입니다.



이미 아이엠 펄스(i.am PULS)라는 스마트밴드를 선보인 이력이 있으니 구찌가 시도하려는 방향과 윌 아이 엠이 보여준 기술력이 잘 맞았다는 판단이 깔려 있었던 게 아닌가 싶네요. 그게 아니더라도 패션 피플이나 셀럽을 대상으로 구찌나 윌 아이 엠이 가진 브랜드 파워 만으로도 흥미로운 조합이라는 얄팍한 생각을 했을 수도 있을 듯 하고요. 거꾸로 말하면 그런 의미에서 전 기대보단 걱정이 앞서지만, 가성비가 극히 낮을테니 조금만 팔아도 돈을 만질지도...

아무튼 이 둘의 만남이 보여줄 제품은 패션에 기술이 결합된 무엇이 될겁니다.
심박/온도 센서와 GPS, 전면 카메라 등을 달고 있고 스마트폰과의 연결 없이도 통신이 가능한 독립형 모델로 준비되고 있다는데 그 무엇보다 구찌 로고가 시선을 사로 잡겠죠.;;


[관련링크 : Vog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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