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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5] HTC 원(One) M9... 시대의 흐름에 휘둘리기보다 HTC 스마트폰 만의 길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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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모바일 전시회답게 MWC에는 그해를 책임질 뜨거운 신작들이 앞다퉈 소개되는데요.
올 MWC 최고의 모델은 삼성의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로 흘러가는 듯 하지만, 그 외에도 신작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선보였는데요.



뚝심 있는 걸음?! 자신 만의 길을 가는 묵묵한 차별화 행보... HTC 원 M9...


최초의 안드로이드폰을 선보였던 과거의 영광을 뒤로하고 뒷방으로 내밀린 듯했던 대만의 HTC도 신작을 선보였습니다. 어딘지 기존 모델과 거의 비슷한 느낌이지만, 디자인에서 큰 변화를 주기보다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수해가는 뚝심(?)이 느껴진달까요?





HTC 원(One) M9 이야기인데요.
매년 판올림하고 있는 메이저 업데이트지만, 이미 많은 정보가 루머라는 이름으로 누출된 탓인지 아니면 디자인이 전작과 거의 같아서인지 확 당기는 매력은 경쟁 모델에 비해 덜하군요.=_=;; 어차피 국내에선 완전히 철수한지 몇년이 지나서 HTC의 제품을 정식 루트로는 만나기 어렵다는 이유도 있겠지만...





아무튼 원 M9의 디자인은 투톤 메탈 유니 바디 등으로 나름은 변신을 하고 있다지만 그 진폭이 너무 작아서인지 전작인 M8과 얼핏 착각할 정도로 많이 닮아 있는데요. 사양은 5인치 풀HD(1920 x 1080) 디스플레이, 퀄컴의 2GHz+1.5GHz 옥타 코어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810, 3GB 램, 32GB 저장 공간(마이크로SD 지원), 전후면 각 400만(F/2.0, 울트라픽셀, BSI 센서)/2,000만 화소 카메라(F/2.2, AF, BSI 센서), 듀얼밴드 와이파이 802.11 a/b/g/n/ac, NFC, 블루투스 4.1, HTC 붐사운드, 돌비 오디오, 2,840mAh 일체형 배터리, 안드로이드 5.0 롤리팝(HTC 센스 적용) 등으로 전작보다 곳곳에서 개선된 흔적이 보입니다.





전면에 떡하니 위치해 있는 스피커를 통한 붐사운드로 대표되는 오디오와 울트라픽셀과 2,000만 화소 등 전후면 카메라의 개선 등은 HTC가 꾸준히 지향해가고 있는 HTC 원의 방향성을 잘 지켜가는 모습이지만, 달라지지 않는 외형 때문인지 영~ 재미가 없네요.^^;; 천하의 아이폰도 큰 변신을 통해 아이폰 6를 선보였는데 HTC는 정말 뚝심있게 서비스를 밀고 갈 생각인 걸까요? 문든 HTC 직원들의 생각이 궁금해지네요.


[관련링크 : ht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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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09 19:47 신고
    오히려 한 우물만 파는것이 나중에 보면 더 효과적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처음 초반때 갤럭시 시리즈랑 같이 제품이 출고됐을 당시 갤럭시보다 HTC제품들이 많이 팔렸는데 어딘가의 압박인지 몰라도 판매 순위가 뒤바꼈죠..
    사람도 마찬가지로 멀티 플레이어보단 조금 모자라도 뚝심있는 사람이 더 괜찮아 보이잖아요~ ㅎ
    차후에 좋은 소리 많이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운영진들이 바뀌지 않는한은 당분간은..ㅎ
    • 프로필 사진
      2015.03.10 10:03 신고
      사실 한 우물을 판다고 하면 애플 정도로 년 단위로 선보이는 모델이 1, 2개 정도여야 하는데 아직은 그것도 아니고 삼성처럼 다품종도 아닌 애매한 상태긴 해요.

      초반에 HTC가 잘 팔렸던 건 그들이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폰을 내놨었고 그만큼 초기에 좀 더 반짝한 부분이 있었기 때문이지, HTC가 더 완성도가 높았냐하면 또 그렇지도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