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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화된 구글의 조립형 스마트폰 프로젝트 아라... 올해내 출시, 첫 출시 국가는 푸에르토리코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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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화된 구글의 조립형 스마트폰 프로젝트 아라... 올해내 출시, 첫 출시 국가는 푸에르토리코다...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15. 1. 19. 06:00

다양한 제조사에서 쏟아지고는 있지만, 업체별로 규정된 스펙에 어딘가 아쉬웠던 사용자라면 올해를 시작으로 새로운 스마트폰 사용 경험을 하게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구글이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조립해서 쓸 수 있는 스마트폰 프로젝트 아라(Ara)를 실제 제품 출시까지 연결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거든요.


구글의 조립폰, 프로젝트 아라를 처음 만날 수 있는 나라는 푸에르토리코...


첫번째 출시 국가는 푸에르토리코.
멕시코의 Claro와 푸에르토리코의 Open Mobile 등과 손을 잡고 올해 안에 판매를 시작할 거라고 하는데요.

발매 초기에 아라 모듈을 20~30종 정도 내놓으며 바람몰이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뼈대가 되는 엔도와 각각의 기능을 수행하는 모듈로 구성된 아라는 기본형이 50달러 수준의 저가로 판매될 거라고 하는데요.






얼마전 개발자 회의를 통해 이런 계획과 2세대 프로토 타입인 스파이럴 2(Spiral 2), 거기에 장착할 수 있는 11종의 모듈을 발표했습니다. 참고로 스파이럴 2는 3G를 지원하는데 LTE를 지원하는 스파이럴 3도 개발중이라니 아라가 구글의 계획대로 안착한다면 생각보다 빨리 아라를 만져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개방형 플랫폼 안에서 모듈화된 설계로 사용자가 입맛대로 자신의 폰의 사양을 조절할 수 있도록해 스마트 디바이스 산업의 프레임을 바꾸고 사용자 경험의 혁신을 유도하고 있는 구글의 행보가 주목되는 상황이죠.






특히 구글은 아라를 비단 스마트폰에 머물지 않고 스마트카를 비롯한 다양한 디바이스로 확장해가는 거대한 플랫폼으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이를 위해 엔도에 장착하는 모듈은 다섯 가지 서로 다른 크기에 필요한 기능을 담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모듈 표면에 원하는 색이나 이미지를 적용할 수 있어 감성 관점에서도 놓치지 않으려는 모습이 엿보입니다. 또 디스플레이 하나도 OLED, IPS LCD, E-잉크 등으로 다양하고 카메라도 화소별로, OIS 등 추가 기능별로 섬세하게 구분해 사용자의 선택지를 최대한 보장하고 있는데요. 






아직 상용화를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적해 있고 기존 제조사나 이통사들과의 역학 관계 등 골머리를 썩을 일들이 산더미라서 구글의 생각대로 풀릴지는 미지수지만, 늘 새로운 도전에 열심히인 구글이니 시장의 판을 바꿀 수 있을지 지켜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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