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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OS vs 타이젠... LG전자와 삼성전자의 2015년 스마트TV 경쟁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포인트...

N* Tech/IT Service

by 라디오키즈 2015. 1. 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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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TV가 TV 시장의 핵심으로 부상한지는 제법 시대가 흘렀지만, 매장에서 팔려나가는 수십 만대의 스마트 TV를 제대로 활용하는 이들은 손에 꼽힐 것 같은데요. 그래서 스마트TV를 실패했다고... TV는 역시 화질만 좋으면 된다고 말하는 이들이 적잖죠.


 2015년 스마트TV 경쟁의 또 다른 포인트 하나... 웹OS냐 타이젠이냐...


하지만 제조사들은 더 편하고 더 똑똑함을 내세워 화질 경쟁은 기본이고 플러스 알파로 스마트TV 관련 기능을 강화하는 추세인데요. 올해 출시될 녀석들도 이런 경쟁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더군요. 국내 최대이자 세계 시장에서도 자존심을 걸고 승부하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각각 자신들 만의 스마트TV 운영체제를 앞세워 경쟁을 강화할 예정이니까요.




우선 LG전자부터 살펴보면 CES 2015를 통해 출시하는 울트라HD TV라인에 웹OS(WebOS) 2.0을 적용하는데요.

기존 모델 대비 홈 화면 로딩 속도를 60% 이상 줄였고 앱간 전환 시간도 크게 줄이는 등 좀 더 빠르게 반응하고 쾌적한 컨트롤을 가능하도록 했다고 하더군요. 화질은 기본이고 군더더기 없는 활용성을 내세워 스마트TV에 대한 대중의 생각을 돌려보겠다는 생각일테죠.




삼성전자도 타이젠(Tizen)을 2015년에 출시하는 스마트TV에 모두 적용하기로 하는 등 타이젠 띄우기, 스마트TV 개선하기에 힘을 쏟고 있는데요. 원래는 스마트폰을 위해 개발한 타이젠이지만 정작 스마트폰에 적용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스마트워치, 스마트TV에 우선 적용하는 우회 전략을 꺼내든거죠. 이를 통해 스마트폰 등과 연결해서 TV로 그 내용을 무선 스트리밍하거나 클라우드 게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앱 활용과 콘텐츠에 공을 많이 들인 모습입니다.

물론 이렇게 제조사들이 화질 외에 부가기능 경쟁으로 TV 경쟁을 몰아가고 싶어한다고 해도 소비자들이 마음을 열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실제로 아직까지는 이런 부가기능에 좋은 점수를 주는 소비자가 적은 편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그럴수록 차사 모델 대비 차별점을 부각해야 하는 제조사는 열심힌데요. 웹OS와 타이젠의 경쟁, 2015년 스마트TV 경쟁에 확실한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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