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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강자, 샤프... 4.1인치 IGZO LCD에 2560 x 1600의 초고해상도 화면을 선보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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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강자, 샤프... 4.1인치 IGZO LCD에 2560 x 1600의 초고해상도 화면을 선보이다...

라디오키즈 2014. 11. 18. 22:00

삼성 디스플레이와 LG 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상의 자리에 오르면서 일본 디스플레이 업체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어졌지만, 한때 천하를 호령했던 그들이 모두 사라져 버린 건 물론 아닙니다.


한 손안에 들어올 4K UHD 디스플레이 시대를 이끌고 싶은 샤프의 한방...


지금도 새로운 기술과 합종연횡 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데요.

샤프가 최근 선보인 제품 역시 기술력을 과시하는 제품이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대중적이냐 하면 아직 그렇다고 확신하기 어려우니까요.



아무튼 이번에 샤프가 선보인 녀석은 샤프의 자랑인 IGZO LCD 디스플레이로 4.1인치에 2560 x 1600(WQXGA)의 초고해상도를 자랑하는데요. 단위 면적이 작다보니 인치당 픽셀수(PPI) 역시 높아서 무려 736 PPI나 되더군요. 



경쟁사가 그 정도 해상도를 6인치 패널에서 구현하고 있으니 분명 한발 빨리 움직이고 있는 거긴 한데요.

최근 국내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는 QHD(2560 x 1440, 538 PPI)만 해도 오버 스펙 이야기를 달고 다니는 상황에서 이 녀석은 시장에 안착할 수 있을까요? 실제 제품 출시는 2016년이 될거라니 4K 콘텐츠의 보급으로 자연스럽게 오버 스펙 논쟁을 잠재우고 안착할 가능성도 없지는 않지만요~^^


[관련링크 : Techon.Nikkeibp.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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