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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 2014] 3D 프린터부터 직접 경험하는 체험부스까지... 한국전자산업대전의 또 다른 볼거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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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 2014] 3D 프린터부터 직접 경험하는 체험부스까지... 한국전자산업대전의 또 다른 볼거리...

라디오키즈 2014.10.23 06:00

집에서 쓰는 가전부터 산업용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급 전시회 한국전자산업대전 KES 2014.
현실적으로는 앞서 소개한 초대형 부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사실상의 얼굴 마담이었지만...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경쟁력을 살려 시장을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고 싶어하는 업체들도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아이템이 몇가지 있었는데 그 녀석들을 모아서 소개해볼게요.^^

핫하기 이를데 없었던 3D 프린터와 3D 프린팅 솔루션...


플라스틱, 석고 등을 출력해 2D가 아닌 3D의 입체 모형을 만들 수 있다는 기본 개념에서 출발해 어느새 산업 전반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3D 프린터와 3D 프린팅 기술은 이번 KES 2014에서도 유감없이 그 위력을 발휘했는데요.







작긴 하지만 여러 기업들이 저마다 3D 프린터 솔루션을 비롯해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용하면서 관람객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었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 특히 학생들이 3D 프린터에 관심을 가지고 있더라는 거였는데요. 모르긴해도 지금 그들이 살펴본 3D 프린터가 훗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킬 하나의 동력으로 성공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까지 이르더라고요.







물론 귀여운 캐릭터를 출력한 게 많아서 귀엽다, 예쁘다는 이유로 참관한 것일 수도 있지만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치아를 전문적으로 3D 프린팅한다거나 대형 사이즈의 3D 프린팅까지 그 영역이 점점 확대되어가는 3D 프린터의 현재를 만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직접 체험케해 대중의 마음을 사로 잡아라...


그런가하면 제품과 관람객이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극대화하는 곳도 적지 않았는데요.
안구 건즈증치료기를 선보이면서 수십명을 자리에 앉혀 체험케한 누리아이나 한국판 세그웨이인 나인봇도 사용자가 직접 전시장 내부에서 타고 다닐 수 있도록 해서 줄을 세우더군요.










입체음향 사운드 솔루션으로 유명한 dts도 체험형 부스를 마련했는데요.
무려 11.1채널을 지원하는 DTS 헤드폰:X를 필두로 한 입체감 넘치는 사운드로 역시 관람객을 줄세우더군요.

백문이불여일견~~이 아니라 직접 들었보도록 했다는 얘기죠.








이외에도 4D 극장 관람석을 현장으로 옮겨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 한영엔지니어링을 비롯해 게임에 운동을 접목한 시스템에 누워서 하는 컴퓨터를 표방한 드로얀 워크스테이션까지 모션디바이스까지 체감으로 관람객을 사로잡으려는 기업들의 노력이 가상할 정도였죠.



물론 이렇게 소개한 기업들 외에도 크고 작은 기업들이 저마다의 신작을 선보였던 행사였습니다만 아무래도 시선을 사로잡는 업체 위주로 소개하게 되네요.^^;; 저야 가벼운 마음으로 전시회장을 돌아봤을 뿐이지만 적잖은 돈을 들여 전시회에 출격했을 기업들이 모두 소기의 목표를 달성했길 바랄 뿐입니다.


[관련링크 : K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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