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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많아진다는 건, 역시 조금 더 게을러질 수 있다는 걸까요?
핀란드의 레무스(Remmus)가 만든 이 라운지 의자(Remmus Lounger)는 45,000달러(4,800만원 정도)의 엄청난 몸값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유명 디자이너가 만들었다거나 독특한 소재를 사용했다면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는 건 늘상 있는 일.
물론 요 녀석을 위해 끌어다 쓸 전기가 필요하긴 하지만 심지어 배터리까지 내장하고 있다니 이 의자를 옮겨줄 이만 있다면 어디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겠네요. 의자 하나에 저 정도 돈을 들인다면 집사 정도는 있을터이니~ㅎㅎ
[관련링크 : Remmus.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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