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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인치 울트라HD 모니터와 98인치 TV 출시... 4K UHD 시대를 위한 LG전자의 발빠른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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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디오키즈 2014. 10. 1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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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디스플레이 시장에서의 가장 큰 화두는 역시 4K UHD일 겁니다.
숨가쁘게 달려왔다가 1080P라 불리우는 풀HD에 안착했던 사람들의 관심이 빠르게 초고해상도로 옮겨가면서 TV부터 스마트폰까지 또 한단계 높은 고해상도를 향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불평이 없지는 않지만 초고해상도 화면에 눈높이가 높아지는 사용자가 늘면서 제조사들 역시 신작을 쏟아내고 있는 건데요.

LG전자 역시 이런 흐름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죠.
일전에도 소개했지만 4K UHD를 지원하는 모니터와 TV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는 얘기인데요.


4K UHD를 향한 LG전자의 행보... 울트라HD 모니터와 TV 잇달아 출격...


먼저 소개할 녀석은 리얼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울트라HD 모니터 31MU97입니다.
그 이름처럼 31인치에 사진이나 영상을 다루는 전문가를 위한 모니터로 디지털 시네마협회(DCI)의 4K 표준 해상도인 4096 x 2160를 지원하며 어도비 RGB 99.5%와 DCI-P3 98%의 색 표준을 지원하며 10bit 컬러로 현실적이지만 풍부한 색감을 지원한다고 하는데요.



IPS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하니 각도에 따른 색 반전도 없고 가장 중요한 가격이 145만원으로 생각보다 저렴하다는 게 요 녀석의 장점입니다. 사실 초고해상도가 탐은 나지만 가격이 워낙 비싸서 엄두가 안나는 상황에서 꽤 끌리는 포인트죠. 물론 그렇다고 해도 당장 구입하기 부담스럽다는 분들이 적잖겠지만 전문가용 모니터를 표방한 제품이니 저 정도 가격이라면... 흠~~

그런가하면 훨씬 높은 가격 때문에 당장 구입은 엄두가 안나지만 기술력을 과시하듯 등장한 녀석도 있는데요.

캐쉬백 혜택으로 구입해도 3,900만원이나 된다는 이 녀석의 정체는 3840 x 2160 해상도를 지원하는 무려 98인치 울트라HD TV 98UB9850. 너비 2.3m에 높이가 1.6m가 될 정도로 엄청난 크기로 49인치 TV 4대를 모아놓은 정도라니 이 정도를 집에 두려면 그 공간의 크기 역시 후덜덜해야 가능하겠죠.(쩝~) 단순히 화면이 큰 것만 아니라 하만/카돈과 콜라보로 선보인 120와트의 5.2채널 무빙 스피커까지 탑재해 영상과 음향의 압도적인 포스를 발휘할 듯 합니다.



하지만 역시 당장 사기엔 넘사벽인 가격부터 가성비가 걸림돌이자, 거꾸로 이 녀석을 구입해야 할 이유가 될 듯 하네요. 사실 이런 고가 장비의 수요는 부유한 호사가들 말고는 제한적이니 제품 자체만 좋다면 최소한의 수요에서도 나름의 입소문 마케팅을 벌일 수 있지 않을까 싶다는 거죠. 뭐 저야 끌린데도 살 수 없지만...-_-^
 
이렇게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4K UHD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는데요.
빨리 관련 콘텐츠가 확충되고 가성비 역시 높아져서 대중화로 확산되길 바랄뿐입니다. 모두의 4K UHD가 될 수 있도록~ㅎ


[관련링크 : 울트라HD , 라HD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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