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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간담회] 가격도 괜찮다~~ 새 콘텐츠를 담고 만들어낼 LG전자의 곡면 모니터, 4K 모니터... 본문

N* Tech/Device

[블로거 간담회] 가격도 괜찮다~~ 새 콘텐츠를 담고 만들어낼 LG전자의 곡면 모니터, 4K 모니터...

라디오키즈 2014. 9. 23. 06:00

돌아보면 노트북과 태블릿 PC가 데스크탑의 자리를 밀어낸다고 해도 굳건히 책상 위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었던 게 바로 모니터였던 것 같습니다. 캔버스가 되어 다양한 작업물을 올려놓고 일을 하거나 휴식의 목적으로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감상하고자 할때도 모니터의 필요성은 스마트 디바이스 전성 시대가 되서도 계속되고 있으니까요.



그런 만큼 새로운 모니터가 나왔다고 하면 어떤 트렌드를 담아낼 그릇이 될지 관심이 가는데요.

얼마전 LG전자가 발표한 모니터들 역시 범상찮은 아우라를 뿜어내는 녀석들이더군요. 


LG전자, 2014년 하반기 시장을 흔들 21:9 곡면 모니터와 리얼 4K 모니터를 선보이다...










LG전자가 이번에 발표한 녀석들은 크게 2종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한쪽은 세계 최초 타이틀을 달고 있는 21:9 화면 비율의 곡면 모니터고, 다른 한쪽은 그래픽이나 영상 전문가를 위한 4K 모니터입니다. LG 모니터 소셜 미디어 데이 행사장에서 만난 두 모니터는 매끈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날카롭게 구매자의 마음을 흔드는 저마다의 매력을 어필하고 있었습니다.















우선 21:9라는 극장 비율을 PC 모니터로 최초로 끌어온 LG전자답게 매끈한 곡률을 자랑하는 곡면 모니터도 21:9 화면 비율로 내놨더군요. 34인치 모델인 34UC97이 그 주인공인데 넓은 시야각을 자랑하는 LG전자 특유의 IPS 디스플레이에 WQHD(3440 x 1440) 해상도를 아로새겨 좌우로 넓게 펼쳐지지만 일반적인 작업 환경에서 시각적인 왜곡을 최소화한 모습이었습니다. 외부 단자로는 HDMI와 디스플레이포트에다 애플을 품는 썬더볼트까지 충실했고요.









한편 리얼 4K를 표방한 31인치 4K 모니터 31MU97은 영화 업계 표준이라는 DCI(Digital Cinema Initiative)의 4K 표준인 4096 x 2160 해상도에 어도비 RGB 99%와 디지털 시네마 색표준인 DCI-P3를 97% 만족하는 수준으로 그래픽 작업을 업으로 하는 이들에게 어필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앞으로 계속 늘어날 4K 해상도의 동영상을 작업할 때 표준처럼 활용해주길 바라는 눈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나칠 정도로 촘촘할 해상도를 감안해서 31인치 보다는 34인치 정도로 컸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가격을 감안하면 나름 합리적이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참고로 21:9 곡면 모니터와 4K 모니터의 가격은 모두 145만원으로 동일하다고 하는데요.

여전히 낯설지만 넓은 화면 비율에 어우러진 곡면의 신선함이냐 익숙한 16:9에 4K라는 매력적인 해상도냐의 두 가지 선택지를 놓고 고민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도 가격을 고려하면 꽤 합리적인 제품이라는 얘기가 많이 오갔으니(그런 경우가 많지 않은데...) 구입 전에 직접 눈으로 확인은 하셔야 겠지만 실제로 보신다고 해도 꽤 만족스러우실 듯 하네요.







-_- 전 얼마전 QHD의 32인치 모니터를 산터라 이 녀석들로 당장 옮겨갈 일은 없겠지만 곡면도 4K도 참 끌리긴 하더라구요. 어느새 세상과 우리를 연결해주는 가장 익숙한 디스플레이 중 하나가 되어버린 PC 모니터. 4K와 곡면이라는 신선한 세계에 빠져들 준비를 하고 계시다면 이 두 모델에 꼭 관심을 가져보시라는 말씀 덧붙이며 글 마무리 합니다.ㅎ


[관련링크 : 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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