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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 Cat.6 리뷰] 농염하게 무르익은 레드 와인의 유혹... 색만 바뀌어도 달라진다, 지쓰리캣씩스~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14. 9. 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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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스마트폰들은 뭐랄까 색의 활용에 꽤 둔감한 편인 것 같습니다.
특히 바로 옆나라 일본의 경우 강렬한 원색 계열의 컬러풀한 단말이 종종 소개되고 있는데 국내에선 왠일인지 화이트나 블랙 같은 전통적인 무채색이 메인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그나마 최근에야 골드가 조심스럽게(?) 기본 색상에 추가된 정도니까요. 그래서 같은 기종이라도 색을 달리해 출시되는 모델들에 관심이 많이 가는 편인데요.




이번에 써본 LG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G3도 광대역 LTE-A를 지원하는 형제 모델 G3 Cat.6에 와서 두 가지 색상을 추가했죠. 문 바이올렛(Moon Violet)과 와인(Wine). 기존의 실크 화이트(Silk White), 메탈릭 블랙(Metallic Black), 샤인 골드(Shine Gold)에 추가된 두 가지 색상이 그 주인공인데요. 그 남다른 컬러의 G3 Cat.6를 리뷰하게 되면서 농염하게 무르익은 와인 컬러를 써보고 있습니다.^^

색 하나만 달라져도 전혀 다른 감성을 드러내는 G3 Cat.6의 바디...


LG G3 Cat.6. 지삼냥이나 지쓰리캣씩스 등 다양한 애칭으로 불리우고 있는 이 신형 디바이스는 와인에 물들어 있다는 표현이 가장 적당할 만큼 레드도 바이올렛도 아닌 매력적인 와인색으로 바디를 덮고 있는데요.






디자인 자체는 기존의 G3나 G3 A 등 G3 시리즈를 그대로 계승하고 있지만 달라진 색 하나로 느낌이 꽤 다릅니다.

메탈릭하던 느낌은 살리고 있으면서도 전후면을 덮는 와인색으로 인해 이 계절에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은 감성까지 꺼내고 있달까요. 물론 꼭 가을에만 어울리는 것도 아니고 저 같은 남성의 손에서도 어색하지 않게 특유의 아름다움을 드러내고 있으니 괜한 선입견은 거둬주세요.^^







G3 특유의 아크형 곡면 디자인을 이어받아 5.5인치 대화면에서도 그립감은 살리고 대화면의 장점은 잘 끌어낸 디테일은 G3 시리즈를 써보셨더라도 G3를 처음 접하시더라도 만족스러운 손맛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겁니다. 고급스런 컬러는 덤인 셈이고요.^^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색상으로 사용자의 선택지를 넓혀주는 건 좋지만, 모델 차별화를 위한 억지스런 색상 다양화는 식상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G3 Cat.6의 경우 색 자체를 잘 뽑아서 인지 꽤 만족스럽게 느껴지더군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다양한 색상 출시에 소극적인 국내 환경을 고려하면 앞으로 이런 시도가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도 가지게 됐고요.




참고로 G3 Cat.6와 G3의 다른 점은 G3 Cat.6는 광대역 LTE-A를 지원하기 위해 프로세서를 스냅드래곤 805로 교체했다는 건데요. 또 와이파이 속도를 끌어올리는 와이파이 MIMO(Multiple Input Mutiple Out) 기술을 적용해 LTE건 WiFi건 기존의 G3보다 빠른 속도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다른 점이 되겠습니다. 그 외엔 디자인부터 대부분의 기능까지 G3와 판박이 같으니 이왕이면 최신 모델을 선호하시겠지만 혹 자신의 통신 환경을 고려해 선택하시면 될듯 하네요.^^

그럼 더 자세한 후기는 LG G3 Cat.6를 좀 더 써보면서 정리해 볼게요.
=_= 비슷한 G3 라인을 잇달아 쓰다보니 각각의 차별화를 찾기는 쉽지 않지만 늘 새로운 마음으로...


[관련링크 : LGMobile.co.kr]


- 이 포스트는 LG전자에서 리뷰를 목적으로 제품을 무상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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