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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 리뷰] 극강의 그립감, 심플한 디자인의 스마트폰, LG G3를 만나다... 개선된 노크 코드와 함께 본문

N* Tech/Device

[G3 리뷰] 극강의 그립감, 심플한 디자인의 스마트폰, LG G3를 만나다... 개선된 노크 코드와 함께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14. 6. 3. 06:00

지난 5월 28일. 전세계 6개 도시에서 동시에 런칭하면서 2014년 LG전자의 본격적인 스마트폰 전쟁의 포문을 연 G3. 블로거 간담회 포스팅 때도 말씀드렸지만 최고의 플래그십 모델을 표방하며 등장한 녀석을 써보고 있는데요.^^



무엇부터 살펴볼까 하다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그 디자인부터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전략 모델답게 새로운 시도가 많이 더해서 완성된 디자인이니까요.

시원스런 디스플레이... 감출 건 더 감춘 심플한 실루엣...


G3는 샤인 골드, 메탈릭 블랙, 실크 화이트의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됐는데요.

제가 써보고 있는 건 그 중에서도 샤인 골드라 불리우는 G3 만의 골드 컬러 모델입니다. 기존에는 없었던 색이었던 만큼 그 다름에 끌려서 선택했죠.




금색 상자에서 꺼낸 G3는 전면 하단의 골드 문양으로 먼저 제 시선을 사로 잡았는데요.
G3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G3의 후면 커버를 보시면 플라스틱임에도 금속의 느낌을 전해주는 헤어라인 디자인을 적용한 메탈릭 스킨 커버로 흡사 메탈과 같은 느낌을 내고 있죠. 그런 후면의 메탈릭 디테일을 전면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게 바로 이 하단부인데요. 자세히 보시면 LG전자 로고를 중심으로 원형 파문이 퍼져가며 메탈릭 디자인을 완성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전면에서 또 눈에 띄는 부분은 검은색 테두리인데요.
아직은 기술적인 문제로 어쩔 수 없이 유지될 수 밖에 없는 베젤을 처리하는 방법으로 LG의 디자이너들은 역발상을 펼쳤더라고요. 검은색 테두리를 둘러 G3의 차별화 포인트 중 하나인 QHD(2560 x 1440) IPS 디스플레이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상단부에 드러나기 마련인 여러 센서를 검은 영역 안에 자연스럽게 묻어 최대한 겉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디자인한 건데요. 새로운 시도인 만큼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 디자이너들이 어떤 생각으로 이런 디자인을 완성한 건지는 어느 정도 이해가 되더군요.






또 다른 포인트라면 G2의 특징이었던 후면 버튼과 전면 소프트 키 등은 G3로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만 풀어낸 방식이나 편의성은 꽤 많이 달라졌다는 걸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늘 화면 일부를 점유했던 하단 소프트키는 이제 원하면 숨겨둘 수 있도록 개선됐고 후면 버튼은 튀어나오는 대신 들어가는 식으로 자리를 바꿨지만 예나 지금이나 손에 익으면 굳이 뒤집지 않더라도 쉽게 컨트롤 할 수 있도록 좋은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극강의 그립감이 전해주는 손끝의 만족감과 편리함...


하지만 그보다 G3를 G3 답게 만드는 부분은 그 거부할 수 없는 그립감이 아닌가 싶은데요.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이 얼마나 열심히 깎아 댄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크 쉐이프라 부르는 곡면으로 완성된 후면과 측면으로 이어지는 곡선은 5.5인치라는 작지 않은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가진 스마트폰치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훌륭한 그립감을 자랑합니다.





손에 부드럽게 쥐어지는 건 물론이고 상대적으로 큰 스마트폰임에도 무난히 한손 컨트롤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있는데요. 주변 지인들의 평가도 그립감에 높은 점수를 주더라고요. 역시 슬림할 뿐 아니라 그립감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것들이 그만한 평가로 돌아오는 거겠죠.




또 하나 다행인 건 케이스를 쓰지 않을 때의 그립감이 케이스 때문에 무너지는 일도 막을 수 있도록 LG전자가 신경을 많이 썼다는 건데요. 일반 케이스라면 어렵겠지만 LG전자가 디자인한 퀵 서클 케이스, 슬림 하드 케이스, 슬림 가드 케이스 등을 쓰신다면 최대한 G3 본연의 곡선을 살린 디자인을 택하고 있어 만족도 높았던 그립감을 그대로 이어가며 쓰실 수 있을 겁니다.






디자인 얘기는 아니지만 G 시리즈의 상징인 노크 코드와 노크온을 함께 쓸 수 있다는 점도 G3가 전작에서 달라진 부분인데요. 화면을 4분할해서 어디든 3~8차례(보안 강화를 위해서 인지 최소 3회로 늘렸더군요.) 두드리는 나만의 패턴을 설정해 잠금을 해제할 수 있는 노크 코드는 물론이고 화면을 두번 연속으로 두드리면 켜지는 노크온을 이번엔 함께 쓸 수 있도록 했더라고요. 노크 코드로 잠궈 놨다면 노크온 만으로는 시간이나 배터리 상태를 확인하거나 긴급 전화를 거는 정도만 할 수 있지만 전작보다 개선된 부분이니 두 기능을 잘 조화해서 써보세요.^^






확 달라진 디자인과 매력적인 그립감으로 돌아온 G3.
2014년을 LG전자의 해로 만들어줄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남다른 매력을 가진 건 분명한 녀석이니 좀 더 써보면서 맘에 드는 점, 그렇지 않은 점 찬찬히 정리해 볼게요.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관련링크 : LGMobile.co.kr]



그리고 마지막으로 G3를 기다리셨던 분들이라면 구미가 당길만한 이벤트가 있어 소개해 봅니다.

제2회 LG 모바일 사진대전이 바로 그 이벤트인데요. OIS+와 레이저 오토 포커스를 더한 G3의 인상적인 카메라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실 겁니다.



촬영 주제와 사연을 남기면 선정 확률이 높아진다는 G3 카메라 체험단으로 활동하시면 G3의 놀랄만큼 좋아진 카메라를 직접 체험해보실 수 있으니 관심이 있으시다면 꼭 참여해 보세요.^^


[관련링크 : LGMobilephoto.co.kr]


- 이 포스트는 LG전자에서 리뷰를 목적으로 제품을 무상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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