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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밴드 터치 & 심박 이어폰... LG전자의 웨어러블 2총사, 해외 시장 공략에 우선 나서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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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밴드 터치 & 심박 이어폰... LG전자의 웨어러블 2총사, 해외 시장 공략에 우선 나서다...

라디오키즈 2014. 5. 27. 22:00

G 시리즈 출시 이후 부쩍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에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는 LG전자.
아직 적자를 기록하는 일이 더 많아 안심하긴 이르지만 제품 자체의 경쟁력 만큼은 결코 경쟁사에 뒤쳐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에 뛰어든 LG전자의 두가지 디바이스...


그런 LG전자가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을 노리고 출시한 두 가지 모델이 해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나는 국내에서도 이미 잘 알려졌던 라이프밴드 터치(Lifeband Touch)라는 스마트 밴드고 다른 하나는 귀 뒤쪽에 착용하는 클립온 타입의 이어폰인 심박 이어폰(Heart Rate Earphones).




두 제품 모두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무선 연결되며 다양한 건강관리 앱과 연결되어 작동하는데요.
최근 붐처럼 일고 있는 웨어러블 타입의 디바이스들 중에서도 꽤 매력적인 녀석들입니다.

라이프밴드 터치는 한쪽이 뚫린 디자인에 OLED 터치 스크린을 탑재해 시계와 날짜는 물론 사용자의 활동 정보를 표시해 줍니다. 물론 전화나 문자 수신 내역도 표시되고 원격으로 음악 플레이를 컨트롤 할 수도 있죠.




가속도 센서와 고도계 같은 센서들을 내장해 이동 거리, 속도, 칼로리 소모량 등을 측정해주는 본연의 기능에도 충실하고 대형, 중형, 소형의 3가지 크기로 각각 출시되고 한번 충전에 5일 정도 사용 가능하다니 경쟁 제품들보다 사용 시간도 긴 편입니다.


그런가하면 심박 이어폰은 커널형 디자인으로 음악을 들려주는 것은 물론 귀뒤를 타고 흐르는 혈류량을 측정해 심박 정보를 앱에 전달해 사용자의 건강 상태를 측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더군요. 얼마나 정확할지는 써보기 전엔 모르겠지만 라이프밴드 터치와 심박 이어폰으로 무장하고 조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아무튼 운동을 즐긴다면 꽤 그럴듯한 조합이 되겠죠.^^




가격은 라이프밴드 터치가 149.99달러(15만원 정도). 심박 이어폰이 179.99달러(18만원 정도)라고 하는데요.
국내 출시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만큼 좋은 성과를 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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