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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000개의 성냥개비로 4m짜리 ISS 우주 정거장을 연성해 낸 성냥 개비 연금술사, 팻 액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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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스케일, 그러니까 원래 크기의 1/26로 축소해 만들었다.
다름 아닌 저 하늘 위 우주에 둥실 떠 있는 ISS(International Space Station)이라 부르는 우주 정거장을...
이런 어마어마한 작업을 한 사람은 미국의 아티스트, 팻 액튼(Pat Acton).


더 놀라운 건 그가 우주 정거장을 재현한 재료가 다름 아닌 성냥개비였기 때문인데요.


282,000개의 성냥개비로 우주 정거장을 연성해 낸 남자...



282,000개의 성냥개비와 30리터의 접착제.
거기에 1,950시간이라는 인내를 쏟아부은 결과가 길이 4.1m, 폭 2.8m의 거대한 결과물을 낳았다는군요.









우주 정거장과 스페이스 셔틀까지 재현해낸 결과물은 미국의 매치스틱 마블(Matchstick Marvels)이라는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꽤 높은 완성도와 디테일이 작가의 노력이 얼마나 대단했는지를 새삼 느끼게 하네요.









국내에서도 이런 독특한 재료로 자신 만의 무엇을 만들어 내는 분들이 많던데 그 분들께 좋은 자극이 될만한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관련링크 : Matchstickmarvel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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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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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16 14:26 신고
    와 이런사람들의 노력 .. 대단합니다.
    재밌는 글 잘읽고 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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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16 17:34 신고
      대단한 노력가 같아요. 저 분야(나무 공작?)에서도 꾸준히 작품활동을 해오신 분이고요. 저 정도면 정말 대단~^^ 방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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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16 17:16
    역시 덕중의 덕은 양덕. 집 구조차이일지 모르겠는데, 뭐가 되었든 작업할때 스케일이 다른것 같습니다. 이분이야 뭐 아티스트가 직업이니 그렇다 쳐도 취미생활로 뭔가를 하는 애들도 다 만들어 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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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16 17:35 신고
      네. 잡스랑 워즈니악이 허름한 차고에서 세상을 바꾸기 시작한 것처럼... 차고에서 자신 만의 꿈을 펼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은게 저쪽 상황 같습니다.^^ 이 분은 말씀하신 것처럼 이미 전문가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