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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베일을 벗고 있는 LG전자의 G3... 보더리스, 버튼리스에 QHD를 담아 한발 더 나아가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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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베일을 벗고 있는 LG전자의 G3... 보더리스, 버튼리스에 QHD를 담아 한발 더 나아가다...

라디오키즈 2014.05.09 22:00

마음이 급한 탓일까요?
출시 주기까지 당기면서 LG전자가 잰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S5와 아이폰 6 같은 경쟁자들과 맞서기 위해서 LG전자가 전략 모델이자 프리미엄 모델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G 시리즈의 신작 G3의 발표를 5월 27일로 끌어당기면서 속도전에 나섰는데요.

발표날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관련 정보 누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_-;;;
@evleaks를 비롯해 국내외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사양에 대한 추측성 루머들과 외관 디자인이 드러난 사진들이 쏟아지고 있는거죠. 아마 이 사진이 지금까지 누출된 것들 중 가장 고퀄리티의 사진이 아닌가 싶은데요. 화이트와 블랙 색상의 바디에 전용 케이스를 씌운듯한 느낌으로 전, 후면, 그리고 상단 모습까지 드러내고 있습니다.


온전하게(?) 노출된 디자인, 이것이 진짜 LG전자의 G3...?!




후면 버튼 디자인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긴 하지만 이 정도면 완성형이 아닌가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이 녀석보다 G 프로 2 때의 디자인이 더 괜찮았던 것 같은데 라운드형 사각 디자인이 포인트였던 프로 2와 달리 이 녀석은 원형 카메라부터 두루두루 라운드에 포커스를 둔 덕에 저런 디자인이 된게 아닌가 싶네요.

그 외의 특색이라고 하면  카메라 왼편의 검은 부분인데 이 부분은 카메라를 위한 추가 센서라는 이야기부터 IR 센서라는 이야기, 지문 인식 혹은 심박 센서라는 이야기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흘러 다니는 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IR은 상단에 자리 잡고 있을 듯 하고 카메라 플래시와 짝을 이룬 구성상 카메라와 관련된 무엇이 아닐까 싶지만 뜬금없이 심박 센서일 수도 있으니 이 부분은 좀 더 지켜보기로 하죠.




전면은 예의 베젤리스, 버튼리스 디자인을 극대화하고 있는 방향성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는데요.

상하단 베젤이 1 : 1 수준이었던 전작들과 달리 이번엔 상단이 하단보다 좁아진 느낌이죠? 개인적으로는 대칭형이 좋지만 뭐 이 정도만 되어도 크게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베젤 없는 대화면을 선호하는 편인지라 이런 방향성에도 좋은 점수를 주고 싶고요.

이 외에도 G3는 QHD(2560 x 1440) 디스플레이와 풀HD 모델이 각각 3GB/32GB, 2GB/16GB의 램과 저장 공간을 달고 출시될거라는 둥 루머들을 달고 있죠. 3,000mAh 배터리를 사용하고 G 프로 2가 썼던 OIS+를 적용한 1,300만 화소 카메라와 1W 스피커를 탑재할 거라는 이야기까지 이어지고 있고요.

글쎄요. 이런 추측과 루머가 얼마나 진실인지는 20여일 정도 남은 5월 27일이 되면 시원스럽게 밝혀질테니 기다리기만 하면 되지만 현재까지 돌아가는 분위기가 QHD 해상도 하나로 집중되는 것 같아 조금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좀 더 다양한 측면에서 전작보다 진화된 매력들을 뽐내줬으면 하는데 해상도 하나에만 매진하다 보면 전작들과의 차별화 포인트가 작아져 빠른 걸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고전하게 될 듯 해서 말이죠.^^ 점점 작아지고 있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수위에 선다는 건 그리 쉽지 않은 과제인지라 G3의 출시에 앞서도 걱정이 적잖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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