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NEOEARLY* by 라디오키즈

보잉 블랙 스마트폰, 보안을 극대화해 미국방부의 주머니를 노릴 보잉사의 새 안드로이드폰... 본문

N* Tech/Device

보잉 블랙 스마트폰, 보안을 극대화해 미국방부의 주머니를 노릴 보잉사의 새 안드로이드폰...

라디오키즈 2014. 3. 3. 20:00

어디서든 퇴물 취급을 받는 블랙베리가 그나마 의미있는 성과를 내는 부분은 보안과 관련된 부분입니다.

애플 만큼 폐쇄적인 자신들만의 생태계를 구축해온 덕분에 비교적 최근까지 미국방부 등에 납품하는 등 맥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이런 연방정부와 국방부 등의 수요를 다른 업체들이 탐내면서 시장 재편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블랙베리 못잖게 폐쇄적인 애플은 물론 열려있는 안드로이드 기반에서도 삼성전자도 녹스가 보안 솔루션을 내세워 시장 공략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여기에 또 하나의 라이벌이 등장했습니다.


블랙폰으로 보잉사도 뛰어든 미국방부 스마트폰 경쟁...



항공 뿐 아니라 군수산업에서도 일가견이 있는 보잉사가 블랙 스마트폰(Black Smartphone)이란 모델을 발표했거든요. 블랙 스마트폰은 얼핏보면 평범한 안드로이드폰과 다르지 않지만 디스크 암호화, 하드웨어 암호화 엔진, 안전 부팅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켜켜이 쌓은 보안 관련 솔루션들로 군 수준의 보안에 대응할 만한 녀석을 내놓은 건데요.




4.3인치 qHD(960 x 540) 디스플레이, 1.2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 듀얼 SIM, 1,590mAh 배터리 등 전반적인 사양이 뛰어나다고 할수는 없지만 군과 같이 특수한 사용자가 업무용으로 쓰기엔 크게 아쉽지 않겠죠. 적절한 옵션까지 추가로 제공하고 있고요. 아무튼 보잉이야 개인 고객이 아닌 군과 정부의 단체구매 요청만 받아도 성공적인 데뷔를 할 수 있을 테니 앞으로의 활약을 지켜봐야 겠네요.^^


[관련링크 : Boeing.com]



2 Comments
  • 프로필사진 autoj 2014.03.04 19:55 이미지는 또하나의 블랙배리를 생각나게 하네요. 특정한 목적을 가진 휴대폰. 이런 이미지랄까요? 첫인상이 강인한게 나쁘진 않네요.

    생각해보면 그많은 회사들이 스마트폰에 뛰어드는 것은 왜일까요? 이미 레드오션이 된듯한데도 끓임없이 관련없어 보이는 회사들까지도 사업에 뛰어드는 걸 보면 휴대폰 사업은 단순히 소리를 전달하는 전화기 아니라 가지고 다니는 정보생활의 일부가 된것임을 증빙하는 거겠죠.

    그런 의미에서 아직도 스마트폰 사업은 레드오션이 아닌 아직도 블루오션인듯 한건 저만은 생각일까요?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4.03.05 06:49 신고 지표만 보면 레드오션은 맞습니다. 애플과 삼성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업은 손해를 보면서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실정이니까요. 하지만 당장은 손해를 보더라도 이 경쟁에서 이탈하면 미래가 없다는 우려가 제조사들을 경쟁에 나서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미 스마트폰이 소리만 전달하는 시대는 한참 전에 지났고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다른 곳으로 꾸준히 파생되어 갈 분야라서 손떼기도 어려운 상황이구요.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