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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 프로2 초대장 공개... 1W 고출력 스피커, 0.4mm 초슬림 베젤과 함께 2월 13일에 온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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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 프로2 초대장 공개... 1W 고출력 스피커, 0.4mm 초슬림 베젤과 함께 2월 13일에 온다...

라디오키즈 2014. 2. 10. 14:00

Knock-knock knockin' on.
춤추듯 찍힌 발자국과 함께 문이 열리고 빛이 들어옵니다.

LG전자가 2월 13일로 예정된 신형 패블릿폰, G 프로2의 발표를 앞두고 언론사에 보낸 초대장 얘기인데요.

달라진 하드웨어를 강조할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차별화된 사용성을 제공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노크온 UX를 강조한 듯한 느낌의 티저를 선보인거죠.



차별화 포인트는 노크온 UX? 초슬림 베젤과 1W 스피커도...


요 티저대로라면 예상대로 G 프로2의 핵심 차별화는 UX가 될 거라는 의미일까요?
글쎄요. 달라진 부분 G 프로2만의 차별화가 어떤 것일지는 제품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하드웨어 차별화 외에도 UX의 개선이 있을거라는 건 자연스럽게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니 전 사실 하드웨어의 개선에 더 눈이 가는 편인데요.(-_- 하드웨어에 늘 꽂히니...)

그렇게보면 이번 G 프로2에서 기대할 부분은 역시 6인치급의 대형 디스플레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두번 잡아주는 OIS 플러스 등이 아닐까 싶은데요. 지난번 누출된 G 프로2의 예상 사진 등과 함께 소개했던 예상 스펙에 몇 가지를 더 추가해야 할 것 같아 간단히 추가해 봅니다.



먼저 0.4mm 수준의 얇은 이너베젤을 앞세운 초슬림 베젤.
노출된 사진이 노골적으로(?) 후면만 보여줘 이상하다 했는데 아마 그간 종종 구라 베젤 논란을 일으켰던 베젤을 이번엔 작정하고 줄인게 아닌가 싶네요. 관련 보도를 통해 알려진 걸 보면 현존 최소 수준인 0.4mm의 슬림한 이너베젤에 좌우 베젤을 줄여 스마트폰 전면에서 디스플레이가 차지하는 비율을 77.2%까지 높여 몰입감을 극대화했다고 하니까요. 실제로 이렇게 슬림한 베젤을 실현했다면 대중의 호응도 상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한가지는 스마트폰치고는 높은 출력인 1W급 고출력 스피커.
개인적으로는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들을 땐 이어폰을 더 많이 쓰긴 하지만 스마트폰 내장 스피커의 출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 쓰지 않는다는 분들도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런 분들에게는 이 역시 제법 끌리는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중저음을 보강하기 위해 스피커 자체를 0.5mm 정도 두껍게 만드는 등 소리를 위해 두께와 힘겨웠을 타협까지 했다니 조금은 기대해봐도 좋지 않을까요?

2014년 상반기 강력한 경쟁자들과 맞서기 위해 꺼내든 LG전자의 전략 모델, G 프로2.
이제 정말 발표까지 일주일이 채 남지 않았는데요. 경쟁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경쟁력있는 모델로 등장해주길 기대하고 금요일까지 기다려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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